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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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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해담보

기사입력 2021-09-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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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증권을 들여다보면 상해후유장해담보라는 것이 상해사망담보다음으로 따라붙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상해사망으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대번에 알겠는데 이 후유장해는 정확히 어떤 상태일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지 언뜻 보면 잘 모를 수 있다.

사고로 다치게 되면 치료하고 나아도 정상적이지 못한 상태로 남게 되는 경우가 있을 때, 의사의 판단으로 장해 정도를 판정 받을 수 있는데 3%~100%로 나타낸다. ‘상해후유장해담보는 가입시 정하는 가입금액에 이 장해율을 곱해서 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담보다.

이 담보는 약관에 신체의 각 부위에 따라 장해 정도를 %로 명시해 두고 있는데 예를 들면, 손가락 하나가 상실되었을 때는 장해 10%, 첫째 손가락의 경우 쓰임이 많으니 15%, 그래서 다섯 손가락 모두 상실되었다면 55%, 발가락 하나는 5%, 한 쪽 눈은 50%, 두 눈은 100%, 이런 식으로 신체 각 부위별로 장해등급을 정해 놓고 있다. 이 분류표는 보험사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다.

이 담보의 장점은 보장범위가 광범위하고 정도에 따라 3%부터 보험금을 지급할뿐더러 한번 받으 없어지는 담보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기에 실손보험 다음으로 유용한 담보로 손꼽히고 있다.

후유장해는 다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병치레를 하고 나서도 생길 수 있는데 이 때 적용되는 것이 질병후유장해담보. 이 담보는 아직도 가입되어 있는 보험증권을 본 적이 많지 않은데 앞에서 언급한 상해후유장해담보의 장점을 그대로 질병으로 인한 후유장해에 대해서도 그대로 적용해서 보상하기에 가성비 높은 담보로 꼽을 수 있다.

추간판탈출증, 치매, 당뇨합병증, 인공관절 삽입, 뇌졸중 등으로 장해가 남게 되는 경우 원인이 질병으로 인한 것이기에 질병후유장해담보에 가입되어 있다면 장해 등급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험료는 암진단비, 성인병진단비 등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지만 보상의 폭이 광범위하기에 필요한 담보로 추천하고 싶다.

()A+에셋, 채승수TFA, sempa80@gmail.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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