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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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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상공인센터, 한경대산학협력관에 개소

대출 지원, 소상공인 창업·경영 개선 상담·교육 등 업무 수행

기사입력 2021-09-1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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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소상공인지원센터가 지난달 30일 한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김보라 시장, 이규민 국회의원,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과 전통시장·상점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안성센터를 포함하여 전국 70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다.

안성시는 지금까지 평택소상공인지원센터 관할구역이었다. 이에 안성 소상공인들은 지원과 상담을 받기 위해 왕복 2시간 거리에 있는 평택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접근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지난 해 8월 집중호우로 안성에 소재한 죽산시장, 일죽시장이 큰 수해를 입었지만, 인근에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부재로 밀착지원에 한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안성소상공인지원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역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상담·교육, 상권입지 정보 제공, 정책자금, 협업화 지원 등 소상공인 경쟁력을 육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민 국회의원은 안성은 15,000개에 달하는 소상공인 사업체가 소재하고 있음에도 다른 지역의 소상공인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지역에 맞춤하고 토착화된 소상공인 협업창업의 창조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센터 개소로 평택까지 찾아가서 업무를 처리하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관내 15천여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안성시도 안성센터와 협력하여 소상공인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정책자금(대출) 지원, 소상공인 창업·경영 개선 상담·교육, 희망리턴패키지 폐업 지원 등 소상공인 관련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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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공방
    2021- 09- 11 삭제

    광신로타리 시골상권 벗어나지 못하면 안성의 미래는 늘 그모양 그꼴이겠죠...ㅠㅠ 경기남부 신생 도시개발지 주변에 가봐라 상권을 어떻게 만들고있는지. 우물속에서 하늘만 처다보지말고 나가서 보고 배워와라 제발.

  • 변하지 않으면 다 죽음!
    2021- 09- 11 삭제

    새로운 상권 키우지않으면 안성은 서서히 죽어갈게 뻔함. 기존 재래상권에 발목 묶여서 수십년이 지나도 발전성없이 혈세만 낭비하는 정책 이제 그만하시라. 안성의 획기적인 변화의 바람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