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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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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불법무기류 신고 기간 운영

기사입력 2021-09-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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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서장 장한주)는 시민의 안전 등 사회 안전확보에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930일까지 30일간 불법무기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무허가 총포와 도검, 화약류, 분사기, 전자충격기 등 허가를 받지 않고 제조·판매·소지하거나 개·변조 또는 모의 총포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이다.

불법으로 총기를 제조·판매·소지할 경우, 총포화약법 개정에 따라 3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와 각급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면제된다.

또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 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안성경찰서 관계자는 자신신고 기간 종료 후 10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불법무기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주변에서 불법 무기류를 소지한 사람을 발견한 경우 바로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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