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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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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안성 코로나19 신규 18명 쏟아져 누적 894명

18명 중 6명이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증상발현 후 확진
현재 역학조사 중인 가운데 외국인 확진자 간 연관성 주목돼

기사입력 2021-09-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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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5일 안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명이 쏟아져 나오며 누적 894명으로 늘었다.

안성시 발표와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8명은 감염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자발적 검사에 의한 확진자가 12명이고, 확진자 접촉 3, 자가격리 중(해제 전 검사 포함) 유증상 발현 검사에서 3명이다.

안성#877번은 13일 확진된 평택#3327번의 접촉자고, 안성#878번과 안성#879번은 14일 확진된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락시장 방문자로 확진된 안성#876번의 접촉자다.

안성#880번은 충남 소재 고등학교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었고, 안성#881번은 안성#846번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안성#882번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유증상 발현과 함께 확진됐다.

그리고 안성#883~894번까지 1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자발적 검사로 확진된 가운데 안성시 보건소가 역학조사가 진행이며, 이중 안성#886~890번까지 5명은 외국인이고, 안성#892, 893, 894번은 가족으로 역학조사 결과 1명이 남해로 여행을 다녀온 후 가족들이 증상이 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됐다.

안성#883번은 가족 중 용인 확진자가 있어 1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이후 증상이 발현되어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은 것이고, 안성#884, 885번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가운데 증상이 발현되어 자발적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문제는 15일 확진된 외국인 6명이 모두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1(안성#882)의 경우 자가격리 중 해제 전 증상이 발현되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것이고, 나머지 5명은 아직 언어 문제 등으로 정확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같은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으로 상호 연관성 등이 관심이다.

입국해 국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이나,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 잠복기의 외국인들이 서로 교류하며 이후 증상발현과 함께 감염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발적 검사를 통해 5명의 우즈베키스탄 외국인의 현재까지 역학조사에서는 직장 등이 나오지 않고 있어 직장 등 집단감염보다는 상호 교류에 의한 전파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역사조사 결과에 귀추(歸趨)가 주목(注目)되고 있다.

15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자발적 검사에 의한 확진자가 18명이 쏟아져 나오며 전염병 코로나19가 다시 안성에서 존재감을 새삼 확인시키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915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57,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7,989(해외유입 14,027)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8,863,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5,121(확진자 513),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447(확진자 33)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5,431, 신규 확진자는 총 2,080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186명으로 총 249,833(89.87%)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77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50, 사망자는 1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0(치명률 0.86%)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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