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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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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우즈베키스탄 발 외국인 집단감염 발생..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15일 6명, 16일 4명, 17일 13명 3일간 23명 확진

추석 연휴 앞두고 확진자 쏟아지며 감염 위험 높아져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절실

기사입력 2021-09-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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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집단 감염이 심상치 않다.

17일 쏟아진 코로나19 확진자 17명 중 13명이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이다.

이는 156, 164명에 이어 1713명으로 3일간 23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며 안성 코로나19 발생을 주도하고 있다.

사실상 외국인 집단 감염으로 동거인, 동거가족, 같은 국적의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들이 함께 생활하고 교류하며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 당국의 시름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신규 확진된 17명 중 안성#902, 903, 9043명은 안성시민이고, 안성#918번은 중국 국적 외국인이고 나머지 13명은 카자흐스탄 국적 외국인이다.

그리고 17명 중 감염경로를 알 수 없지만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 검사 확진이 3, 확진자 접촉이 14명이고, 자발적 검사 3명 중 2명이 우즈베키스탄 국적이고, 1명이 중국 국적이다.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를 찾아내 확인할 수 있는 감염자가 14명이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가운데 증상이 발현으로 검사 후 확진이 3명이고 이중 2명이 현재 사실상 외국인 집단 감염이 일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인 것이다.

확진자별 구체적인 감염 경로를 살펴 보면 안성#902번은 16일 확진된 안성#897 접촉, 안성#903번은 16일 확진 안성#900번 접촉, 안성#903번은 15일 확진된 안성#880번 접촉으로 감염됐고 3명 모두 국내, 안성시민이다.

그리고 14명의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확진자 안성#905, 914, 915, 9173명은 15일 확진된 안성#886번 동거인 접촉, 안성#906, 907, 908 동거인 접촉, 안성#909번과 안성#916번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지만 증상발현으로 자발적 검사를 받고 확진됐고, 안성#910번은 16일 확진된 안성#899번 확진자 접촉, 안성#911, 912번은 15일 확진된 안성#887번의 동거인 접촉, 안성#913번은 16일 확진된 안성#900번 접촉으로 확진됐다,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감염이 동거인, 동거가족, 지인 그리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이 이어지며 안성시민 확산을 위협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사실상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집단 감염이 속속 확인되며 안성시는 확산 차단과 방역에 부심하고 있다.

결국 내국인이건 외국이건 안성의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전염병 코로나19에 걸렸다는 것이고, 이는 확산 위험이 높아졌다는 것으로, 기본적 방역인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시민들 스스로 강화 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917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73, 해외유입 사례는 3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81,938(해외유입 14,084)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8,456,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5,742(확진자 445),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0,036(확진자 22)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4,234, 신규 확진자는 총 2,00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056명으로 총 254,094(90.12%)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5,45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2,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89(치명률 0.85%)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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