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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로나19 안성 신규 8명 누적 932명.. 신규 8명 모두 사실상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

연휴 증상 발현되면 보건소,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오후 1시까지 검사 받아야

기사입력 2021-09-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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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9일 코로나19 안성 신규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932명으로 늘었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18일까지 사실상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집단감염이 다행히 24명에서 멈췄고, 19일 확진자 8명 모두가 사실상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된 가운데 18일 확진된 베트남 국적 안성#923번 관련 룸메이트와 지인 등 4명이 접촉으로 확진됐다.

안성#925, 926, 927번은 모두 18일 확진된 베트남 국적 안성#923번 접촉자고 이중 안성#925, 926은 룸메이트로 국적이 베트남이고, 안성#927번은 한국 국적 안성시민이다.

안성#928번은 18일 확진된 안성#921번 확진자 접촉으로, 안성#929번은 18일 확진된 안성#922번 접촉으로, 안성#930번은 안성시민으로 평택에서 14일 검사받고 15일 확진된 평택#3346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그리고 안성#931번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됐고, 안성#932번은 베트남 국적 외국인으로 같은 베트남 국적인 지인인 안성#923번이 확진되자 무증상임에도 자발적 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됐다.

추석 연휴 2일째인 19(일요일)에도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지만 다행이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밝혀졌지만, 확진자와 함께 생활하거나 지인 간 접촉 시 마스크를 벗는 등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서 전염병 바이러스가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일 남은 연휴 기간(20~22) 본격적인 귀향과 가족, 지인의 만남을 피할 수 없지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가 절실한 가운데 안성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에도 오전 9시부터 점심시간 없이 안성시 보건소와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증상이 발현되면 안성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2곳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고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치료는 물론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919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71, 해외유입 사례는 3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85,931(해외유입 14,162)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883,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1,239(확진자 454),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188(확진자 41)으로 총 검사 건수는 96,310, 신규 확진자는 총 1,910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420명으로 총 257,449(90.04%)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6,07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3,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404(치명률 0.84%)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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