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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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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 350원으로 결정

경기도는 내년 1만1,141원 결정, 주거비·교육비·교통비·통신비 등 반영

기사입력 2021-09-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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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 노사민정협의회에서 2022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5% 인상된 시간당 1350원으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생활임금 1만원 대비 350원 인상된 금액이며, 월 급여로 환산하면 2163,150(1350×209시간)으로 올해 생활임금 209만원보다 73,150원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 안성시 생활임금의 혜택을 받는 근로자는 안성시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기간제 근로자 320여 명이 될 전망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문화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지급되는 임금이다. 안성시는 안성시 생활임금 조례에 의거 ‘2022년 안성시 생활임금을 고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2022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5.7% 가량 인상한 11,141원으로 확정하고 오는 910일 자로 고시했다.

이는 올해 경기도 생활임금 1540원보다 5.7% 인상됐다.

경기연구원의 2022년 생활임금 산정안 단기정책 연구, 생활임금 합리적 산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 등의 열띤 논의를 거쳐 주거비·교육비·교통비·통신비 등 반영을 제안했고, 경기도가 반영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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