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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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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옥천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안성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기사입력 2021-09-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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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성남동과 옥천동 일대 구시가지에 대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안성시는 지난 3일 상황실에서 김보라 시장, 임병주 부시장, 4개국 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2월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은 도시재생전략계획지역 내 도시활성화 지역(성남·옥천지구)에 대해 도시재생사업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도시재생 뉴딜을 위한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도 함께 추진한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426일 착수보고회 후 지금까지의 계획 수립 추진현황과 안성시 원도심 재생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구상과 방향 설정 등을 설명했다.

또 올해 10월에 있을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를 위한 사업계획 보고와 이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용역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성남·옥천지구 문제점으로 노후주택 밀집·정비기법 부재 생활기반시설(공원, 쉼터, 주차공간 등) 부재 주거지·생활기반시설 노후화에 따른 인구 유출 대중교통 환경 열악 6070거리내 상가 공실 폭우시 안성천 주변 침수·재난피해 발생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주정차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부재 등을 지적했다.

특히, 성남·옥천지구는 안성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6070거리 등을 조성했다.

그러나 6070거리 내 노후화된 상가의 분포 비율이 높은 반면 상가의 특이성이 약하고,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지 못해 관광객 유입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 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불법주차로 인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안성천은 농촌중심지활성화를 통해 기존 인도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 안성천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보행데크 등 하천변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그러나 쓰레기 무단투기·불법주정차 등 안성천변 보행데크의 유지·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안성천변 공터와 쉼터 공간이 부족해 이용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반면, 잠재력으로 인근 낙원역사공원, 안성천 위치에 따른 양호한 자연환경 인근에 중앙시장(300m) 위치 6070거리와 사업연계를 통한 상권활성화 기대 지역내 대학교(한경대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와 연계를 통한 청년창업·청년활동 활성화 인근 안성맞춤공감센터조성으로 생활SOC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

이에 용역사는 이 지역을 안성맞춤 주거지와 청년의 성공이 있는 성남·옥천지구로 목표를 설정하고 안성맞춤 주거환경(안전, 복지, 주거), 생활환경 정비(상권, 경관, 거리), 지역공동체 활성화(공간, 역량강화) 사업을 제안했다.

안성맞춤 주거환경(안전, 복지, 주거) 사업은 범죄예방시설 설치 화재방재시설 설치 어르신을 위한 IOT센서 부착 복지복합건축물(생활체육시설, 노인교실, 어울림센터) 소외계층 방문서비스 프로그램 집수리 리빙랩사업 자율·가로주택정비사업 지원 빈집 철거 지원 슬레이트 지붕철거 지원 등이다.

생활환경 정비(상권, 경관, 거리) 사업은 청년창업 지원·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상가 공실 정비·임대 중앙시장과 연계한 요리 경연·창업 상가 입면 개선·간판 개선 골목 자투리 공간 화단 조성 낙원역사공원과 연계한 그린네트워크 구축 골목 문화 재생사업 자전거·킥보드 대여 사업 등이다.

지역공동체 활성화(공간, 역량강화) 사업은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옥천마을회관 복합화) 어르신 커뮤니티공간 조성(빈집 활용)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공모사업 시행 마을기업·협동조합 지원 재능기부·자원봉사 활성화 역사기록화 사업 등이다.

김보라 시장은 주민협의체, 전문가 자문단, 각 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에 철저히 대비하기를 당부한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이 우리 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계획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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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지랄30년
    2021- 10- 27 삭제

    안성 넓은 땅 놔두고 헛지랄이죠.

  • 재건축
    2021- 10- 27 삭제

    재건축 재개발을 해야지. 도시재생사업은 박원순이냐? 이상한 그림 몇개 그려놓고 협동조합이나 만들고 뭐 이럴려고 그러지?

  • 누구 눈높이에 맞추는 사업인가
    2021- 10- 01 삭제

    향후에 민간재개발이나, 지주들끼리 매수를 통한 자연스러운 개발을 유도해야지요. 저리 억지춘향을 마추면 향후 사업자들이 손대기가 더 어렵지요. 그냥 한가운데 주차장과 구시민회관 주차장 두개만 신축해도 주거환경 좋아짐. 도대체 누굴기준으로 하는 도시재생인지

  • 거주자우선 주차타워나 지어주면 끝
    2021- 09- 30 삭제

    이시국에16억들여서 바우덕이 축제는 뭐러 하나? 돈아껴서 [[구시민회관자리 + 성남동중간 + 하천주차장확장]] -----이렇게 3군데만 [[거주자 우선주차 무료주차타워 4층짜리]] 지어주면 개인들간에 알아서 사고팔아 원룸들 들어선다. [민간영역까지 침범하지 말고 정부가 할 일만 해라- ------보개동신지구 하면 물론 동신지구내에도 근린생활시설 들어오지만 이쪽도 원룸촌으론 괜찮다 본다]

  • 이제 시작!
    2021- 09- 29 삭제

    안성과 공도사이 본격적인 개발로드맵 시작할 시기가 되었나보군. 기대합니다^^

  • 기사대로라면 구시민회관자리
    2021- 09- 29 삭제

    저동네 분들한테 물어보세요!! 명륜여중옆 구시민회관 부수고 어줍지않은 청소년시설 들어오는게 나은지? 지금 저동네에 필요한 주차장을 지어주는게 맞는지 ................당장 코앞에 시설도 엉뚱하게 이용하면서 무슨 거창한 도시재생사업을 말하는지

  • 쪼금투자해서 글쎄요
    2021- 09- 29 삭제

    돈.세금 IN-PUT이 들어간 만큼의, 삶의질 OUT-PUT 이 발생했으면 함다. 그런데 넣은만큼 티가 날까요? 미리 투입될 세금이나 알려주세요 나중에 놀라지나 않게

  • 안성시민
    2021- 09- 29 삭제

    동부권에는 건달만 사나봐요? ㅎㅎ 댓글다는 시민들 한테 왜 몰매를 때린다고 협박하나?.. 수준이 참....??

  • 글 잘 쓰세요.
    2021- 09- 29 삭제

    여기에 글 다시는분 긍적적으로 글 다세요. 부정적으로 다시는분 안성시민에게 몰매 맞아요. 툭 하면 동부권 툭하면 공도 다시는분은 아성 떠나시길... 안성발전에 저해가 되어 안타깝네요. 공도로 이사가서 사시는분들은 12개면(미양,양성,원곡,고삼,일죽,죽산,삼죽,보개,금광)에 있는분들이 공도에 살고 있어요. 글 잘 쓰세요. 동부권,공도 하지말고 챙피해요~~~

  • 결국은 재개발 재건축하잔 애기
    2021- 09- 29 삭제

    문제점을 제시한게 결국은 재개발 재건축 하잖애기다! 자율시장에 맡겨 놔두면 시간이 걸려도 재개발 재건축 추진이라도 하겠죠. 빈집 안성시에서 LH처럼 안성시 도시공사세워서 보상감정 수용하면 재개발속도가 더 빨라질테고요, 그런데 저기다가 아까운 세금을 투자하고나서 살만해질때 되면 그때서 재개발 재건축 애기 나오면 투자한돈은 쓸모없는 돈이 된거네요

  • 미리미리 현명한 행정
    2021- 09- 29 삭제

    안성환승역사 내리 아니면 도기동 어차피 둘 중 하나일텐데 미리미리 사전에 준비하기바람. 나중에 동부권 영감님들 개싸움나게 하지말고... ㅋ

  • 아무것도 모르면서
    2021- 09- 29 삭제

    그동안에도 꾸준한 노력으로 저정도를 한 겁니다. 아양지구와 비교하면 안돼죠. 천지개벽을 바라나요

  • 치적쌓기와 큰도시 따라하기
    2021- 09- 29 삭제

    시장들이 바뀌어도 지난 몇십년간 조금씩이나마 길도 확장하고 변화해감. 당장 다때려업고 뭔가를 새롭게.한다는 생각처럼 위험한 발상은 없다고 생각함..........단지 몇년간 하던일이 정치인들 자신들이 위법행위로 임기를 못채우고 나가서 중단된것처럼 보일뿐. 그냥 하던대로 조금씩 하면되고, 외국인들 계도활동 더 신경써서 하면됨

  • 동네아줌마
    2021- 09- 28 삭제

    구도심 미련버리고 신도심 개발해야지.... 도대체 뭔 생각들하는거야? 시청 꼭대기에 앉아있는 자들 월급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안성발전 꿈꾸고있는 20만 안성시민들 희망을 꺽지마세요..제발,,,,ㅠㅠ

  • 도시개발과와 정책과
    2021- 09- 28 삭제

    안성시 도시개발과와 도시정책과는 용역맡기는 직원 한명이면 충분할듯, 할 일도 평소에도 없었는데 앞으론 더 없을듯, 허기사.이번 공도초등학교문제로 밑장 다 털렸지만

  • ㅋㅋㅋ
    2021- 09- 28 삭제

    저쪽 지역 재개발.재건축 조합장이 성남시 도시공사처럼 안성시 도시공사 사장 되는건가? 재개발 재건축못하면 티도 아날텐데 그럼 시민들이 당연히 아까운 예산뭐하러 낭비하냐고 할건 뻔하지 않은가? 꿈많은 소녀같은 감성으로 꿈만 꾸다 그만두길

  • 와꾸 나오네 제2의 건지지구네
    2021- 09- 28 삭제

    -----딱봐도 제2의 건지지구네. 영원히 답없음----- 끝-----

  • 도시개발과...정책과....다 싫어할
    2021- 09- 28 삭제

    뭐든 꿈보다 해몽이라고 주둥이 터는것 보소 ...................글 중간에 [[[반면, 잠재력으로 ▷인근 낙원역사공원, ▷인근에 중앙시장 위치 ▷6070거리와 ▷(한경대학교,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청년창업·청년활동 활성화 ▷인근 안성맞춤공감센터조성으로 생활SOC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갖다댈게 없으니 별걸 다 끼워넣네................지적도나 띄어보고 그런소릴해라! 저런사업이 신규 택지보다 몇배더 어렵다는건 도시개발과 정책과 공무원 말단도 다 안다

  • 뭐하는짓이냐?
    2021- 09- 28 삭제

    수십년 반복되는 헛지랄 당장 중단해라!! 도시를 확장시키고 발전시킬 궁리는 안하고 업자들 꼬득임에 놀아나는 안성행정 더 이상 보고있기 힘들다.

  • 용역보고서가 만능인가
    2021- 09- 28 삭제

    용역보고서 맡기면. 결과대로 다 하는게 안성시 새로운 트랜드인듯. 안성에서 돈 벌려면 다음엔 무슨 용역보고서 맡기는지 보면 되나?

  • 개발인지?....늪인지?
    2021- 09- 28 삭제

    7080거리를 황시장때 조성했지요. 세상 돈가치가 저리없는 공사도 없을 겁니다. 공사비 평당환산하면 서울아파트를 평수대비 살겁니다..........................................10년뒤 똑같은 짓 또할려구 하네. ..............차라리 하천반대편을 지구단위해서 아파트를 지어주는게 더 싸게 먹힐듯. 도시재생은 서울같은 대도시 일부지역[ 문화재밀집, 한옥마을등]에나 그것도 선별적으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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