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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1 20:26

  • 뉴스 > 사회

안성천 산책로, 민·경·관 합동 순찰

CCTV·비상벨 등 11월까지 설치 계획

기사입력 2021-10-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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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서장 장한주)는 지난 8일 안성시 등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안성천 산책로에서 함께해요! 안전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장한주 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직원과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안성시 공무원, 협력단체인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대장 엄영자) 20여명이 참여했다.

합동순찰은 안성천변 산책로 중 안성대교에서 옥천교에 이르는 왕복 약 1.6Km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범죄 취약요소와 방범 시설물 점검과 더불어 산책하는 시민을 만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이에 앞서 안성경찰서는 산책(걷기)을 즐기는 시민의 증가에 따른 범죄 발생 억제 등 안전한 산책로 확보를 위해 안성천 산책로 정밀진단을 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CCTV·비상벨 10개소, 570m 구간에 가로등 추가 설치(CPTED)를 안성시에 요청한 바 있다.

안성시(시민안전과·건설과)는 경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예산을 편성, 올해 11월 말경까지 요청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함께해요! 안전순찰활동의 일환이다.

함께해요! 안전순찰은 지역 불안 요인의 선제적 발굴을 위한 순찰 활동과 더불어 관계기관 등 참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등 목적별(테마) 순찰 활동을 말한다.

장한주 서장은 적극적인 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안성시와 협조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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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고많습니다
    2021- 10- 20 삭제

    순찰도는김에 하천 똥물유입도 유심히 봐주세요! 아직도 비양심 환경 파괴범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