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2-01 20:26

  • 뉴스 > 환경/미디어

가축분뇨 관련 시설 정부·지자체 합동점검

31개 시·군 363개소 선정 다음 달 30일까지 실시

기사입력 2021-10-20 20:0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시는 정부·지자체(환경부, 경기도·시군)와 함께 가축분뇨와 퇴비·액비의 유출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운영·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363개소를 선정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대상지는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하천 인근 축사, 무허가축사 적법화 행정조치 대상 가축분뇨 배출시설, 가축분뇨 관련업체(재활용신고, 수집·운반업, 액비유통센터, 처리업 등), 상습 민원제기 지역의 가축분뇨 관련 시설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집운반업체와 재활용업체의 설치운영기준 준수 여부 미신고 농경지 액비살포와 가축분뇨 불법 처리 여부 액비유통센터 등을 통한 미부숙 가축분뇨 반출처리와 살포 시비처방서 없이 특정지역 반복과다살포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과 미신고 재활용시설 설치·운영자 등에 사용중지·처리금지와 폐쇄 등 처분 돼지분뇨와 액비의 배출, 수집운반, 처리 또는 살포시 가축분뇨 전자인계 관리시스템 준수 여부 가축분뇨 정화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 점검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 시행과 연계한 퇴비액비화기준검사 결과 기록·보관 및 준수 등이다.

송석근 환경과장은 이번 점검은 합동 점검계획에 따라 시행할 예정으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통해 개선하고, 가축분뇨 유출 등 위법 사항 발견 시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축사퇴출
    2021- 10- 21 삭제

    경부고속도로 옆 성환쪽 대형 축사에서 쳐들어오는 똥냄새. 우리쪽 개정진촌에서 뿜어대는 똥냄새 제발 사람 좀 살자 몇업자들로 ㅈ 되는 아름다운 들판 안성미양부락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