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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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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ASF 확산 저지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

기사입력 2021-10-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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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6일 강원도 인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재차 발생함에 따라 ASF확산 저지를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야생멧돼지 ASF 확산 방지 대책구역으로는 특별대책구역, 확산차단구역, 지자체대책구역인 3개의 구역으로 구분하여 관리되고 있다.

안성시는 이 중 3개 구역에서는 제외되어 있으나, 야생멧돼지 ASF가 감염·확산되지 않도록 피해방지단 36인을 구성하여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을 수시 실시하고 있다.

안성시는 2019~2020년에 약 899마리를 포획, 2021년부터 10월 현재까지 약 166마리를 포획하였으며, 시료 검사를 시작한 201910월부터 현재까지 717건 검사의뢰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확인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안성시에는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되지 않았지만, 향후에도 관내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을 더욱더 강화하여 ASF 확산 저지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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