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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학교시설 개선사업 신청 현장 방문

안청중 농구장·비룡초 야외무대·일죽고 진입로·일죽초 도서실 등
내년도 사업 신청한 명륜여중 LED등 교체·두원공고 본관 석면 교체

기사입력 2021-10-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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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이 ‘2022년도 학교시설 개선사업 신청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 8일 명륜여자중학교와 두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환경개선 대상인 석면보드와 낡은 형광등을 점검하고, 학교장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난 14일에는 안청중학교 농구장 조성, 비룡초등학교 야외무대데크, 일죽고등학교 진입로 개선, 일죽초등학교 도서관 개선 사업 신청 현장을 방문했다.

명륜여자중학교은 특별교실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교육여건과 노후된 시설물로 인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하기 위해 석면 교체(597), LED 조명(7), 냉난방 개선(6) 등 사업비 16,579만 원(안성시 6,6316,000. 교육청 9,9474,000)을 신청했다.

두원공업고등학교는 1991년에 설치되어 전기, 통신 공사 등 건물에 대한 유지·보수 공사를 위해 석면 텍스를 제거함으로써 석면으로 인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본관동 석면 텍스 교체(60)를 위해 사업비 59,796만 원(안성시 23,9184,000. 교육청 35,8776,000)을 신청했다.

안청중학교는 교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농구장과 조성을 위해 사업비 5,3873,000(안성시 4,9977,000. 자부담 3896,000)을 신청했다.

비룡중학교는 교육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해 야외무대와 운동장 스탠드 데크 설치 등을 위해 사업비 4,9612,000(안성시 예산)을 신청했다.

일죽중학교는 교과과정(특성화고) 중 필수인 학생들의 포크레인 등 중장비 실습시 이동통로 폭이 좁아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 진입로 개선 공사(포장 990, 옹벽 160m )를 위해 24,177만원(안성시 9,6708,000. 교육청14,5062,000)을 신청했다.

일죽초등학교는 소규모 농촌학교로 도서관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 현재 도서실은 비품과 시설이 노후되어 도시설의 기능이 어려움에 따라 도서관 현대화사업을 위해 사업비 1756만원(안성시 4,3024,000. 교육청 6,4536,000)을 신청했다.

김보라 시장은 아이들의 교육은 안전한 환경이 최우선 과제이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것이 행정의 시작이라며 특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석면이 학교 시설에 아직도 남아있어 걱정되는데, 조속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오는 18일에도 학교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안성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32개 학교에 천연잔디 운동장 조성, 냉난방시설 교체 등 시설 개선을 위해 171,000만원을 지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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