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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고 기숙사 관외 학생 5명 확진.. 학교, 10일간 온라인 수업 전환 즉각 전환.. 확진자 나온 1, 2학년 전체 검사 중... 확산과 차단 적극 방역 돌입

28일 가온고 외 안성 코로나19 신규 4명 누적 1,297명

기사입력 2021-11-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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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고 기숙자 관외 출신 학생 5명 미포함한 29일 18시 기준 확진자 현황


29가온고 기숙사에서 외지(外地)에서 온 학생 5명이 집단감염된 것이 확인됐고, 이와 별도로 분류상 안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297명이 됐다.

확진 된 가온고 기숙사 학생 5명은 전원 용인, 동탄 등 외지(外地)에서 온 학생으로 가족이 사는 지역에서 검사받고 해당 지역 확진자로 분류됐고, 성에 사는 학생들은 단 1명도 확진되지 않아 안성 확진자 분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 관계자와 안성시 보건소, 제보자와 본지 취재를 종합해 보면 지난주 금요일인 26일 기숙사 생활을 하는 2학년생 1명이 확진됐다.

이에 따라 가온고는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따라 신속하게 월요일인 29일부터 전면 온라인 수업을 결정했고, 기숙사 학생 전원과 접촉자로 분류된 선생과 학생은 물론 확진자가 나온 2학년 전체 학생에 대한 자발적 검사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검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29일 검사 결과가 나온 기숙사 학생 중 4명의 감염이 확인되며 누적 확진자가 5(1학년 1, 2학년 4)으로 늘었다.

이에 가온고는 전면 온라인 수업을 자가격리 기간이 10일 확정하며 확산 가능성 차단에 들어가는 한편 2학년에 이어 1학년 전체 학생에게도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바탕으로 검사를 확정하고 적극 차단에 돌입했다.

1학년 1, 2학년 4명 등 총 5명의 확진자가 기숙사에서 나오자 방역 당국의 역사조사에 따라 감염 확인을 위해 접촉했던 선생을 포함해 2학년에 이어 1학년 전체 학생에 대한 검사와 함께 만약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 기간인 10일간 학교 전체가 온라인 수업에 들어가는 등 적극적인 방역을 결정한 것이다.

현재 역학조사와 검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로 확진자가 나와도 사실상 자가격리인 10일간의 전면 온라인 수업을 통해 추가 감염을 차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한편, 가온고 관외 학생 5명 확진자 외에 29일 안성에서는 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된 안성#1294번은 27일 확진된 안성#1292번 확진자의 가족 접촉이고, 안성#1295번은 인천 부평 확진자 접촉이며, 안성#1296, 1297번은 직장동료가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무증상 자발적 검사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

백신 미접종자가 많은 20대 이하 청소년의 감염이 전국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에 안성에서도 어린이집, 고 학생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129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965명으로 총 42,511,12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777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하여 총 40,902,753명이 기본접종(2)을 완료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이 79.7%라고 밝혔다.

추가접종(부스터삿)2,561명으로 총 2,845,397명이 추가접종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29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29, 사망자는 3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80(치명률 0.81%)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286, 해외 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30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44,200(해외유입 15,696)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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