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1-27 12:46

  • 뉴스 > 환경/미디어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 확장 ‘토지 매입’  시의회 상임위 통과

2030년까지 1,080억원 투자 ‘노후시설 철거, 신규시설 설치, 녹지 확충'

기사입력 2021-11-29 20:20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시가 하수종말처리장을 재조정하는 마스터플랜을 추진한다.
기존 안성시 하수종말처리장.

안성시가 예산 1,08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기 위해 주변 토지 매입하는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안성시의회에 제출돼 지난 23일 안성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안정열)를 통과했다.

안성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지조성을 위해 대덕면 죽리 652-2번지 외 18필지 39,381를 매입하는데 424,9065,000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성시는 이번에 매입하는 부지에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공원 등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들을 재배치할 계획이다.

또 악취를 저감하는 차폐시설 등을 설치해 인근 지역으로 악취 전파를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은 1998년 설치 후 노후된 분뇨 및 을 철거하고, 악취발생을 저감하는 신기술을 적용 신축해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으로 이전하고, 부지 내의 축구장은 매입 부지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조정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분석한 대략적인 사업비는 토지매입 및 인허가 55억 원 부지조성 및 체육시설 조성 41억 원 하수처리장 증설(5,000/) 296억 원 유량조정조 100억 원 분뇨처리시설 299억 원 가축분뇨처리시설 211억 원 기존 시설 철거 50억 원 공원(녹지) 조성 30억 원 등 약 1,082억원이다.

안성시는 2025년까지는 1단계로 65억원을 투자해 내년에는 용역 실시 후 2023~2024년에는 토지매입, 2025년에는 부지조성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그리고 2026년 이후 체육시설과 녹지, 하수처리장 증설과 분뇨처리장 신축이전 등의 시설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4

스팸방지코드
0/500
  • 답답하다
    2021- 12- 02 삭제

    1,080억 저중에 1/5만 써도 38국도확장공사 바로 끝날듯. 중앙정부와 지자체 예산의 집행불균형은 어찌 해결해야 하나? 정말 급한 중앙부처 사업은 돈을쪼개서 매년 죄꼬리만큼 집행하고

  • 1080억
    2021- 12- 02 삭제

    하니까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본다..........[1] 매입토지비용은 적정한가? [2] 순차적인 개발이지만 언제 얼마나 투자될까? [3] 시설에 투자하는걸까? 쓸데없는 공원이나 축구장에 투자하는걸까? ..................디테일하게 심사해야 한다

  • 눈먼돈 소리 나올라
    2021- 12- 02 삭제

    축구장과 저 넓은 주차장은 꼭 필요한 시설일까?..............대충봐도 공원 주자장 축구장 빼면 면적이 오히려 줄어들었는데.....................뭔돈을 쳐바르시나? 감사좀 제대로 해라...............눈먼돈 소리 안듣게

  • 얼마전
    2021- 12- 02 삭제

    지나다 보니 똥공장 도로 옆에 논을 무지막지하게 성토 해서 벼를 심어 놓았더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