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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서안성 스포츠파크’조성 시의회 상임위 통과

2024년까지 467억 원 투자하는 야외 스포츠 시설 조성

기사입력 2021-11-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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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 용두리에 추진 예정인 서안성스포츠파크 위치도.
서안성스포츠파크 건설을 위해 매입하려는 토지 위치도.

안성시는 서안성체육센터 인근에 서안성 스포츠파크를 조성하기 위해 공도읍 용두리 57-3번지 외 58필지 84,841부지를 매입하기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안성시의회에 제출했으며, 안성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안정열)가 지난 23일 원안 가결했다.

그러나, 안성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원곡양성 주민들이 공도까지 와서 체육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했다.

안성시는 공도읍 용두리 83번지 일원에 326억원을 투입해 지하 1, 지상 2층 연면적 7,083규모로 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등의 시설을 갖춘 실내체육시설인 서안성체육센터를 지난 9월 준공한 데 이어, 인근인 공도읍 용두리 일원 87,000부지에 오는 2024년까지 467억 원을 투자해 야외 스포츠시설인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풋살장, 공원 등을 갖춘 서안성 스포츠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서안성 스포츠파크를 조성하는데 공사비 149억원 감리비 및 부대비 12억원 기본, 실시설계용역 등 용역비 6억원 토지보상비 280억원 농지부담금 20억원 등 총사업비 467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분석해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했다.

이번에 안성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통과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57-3번지 외 58필지 84,841의 토지매입비 280억원과 공도읍 용두리 88-1번지 일원 건축면적 1,472.8의 건물취득비 44억원이다.

안성시는 202012서안성스포츠파크관련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쳤으며, 현재 중기지방재정계획,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반영까지 완료했다.

안성시는 서안성스포츠파크을 위해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12월까지 도시관리계획결정 및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6월까지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마치고, 20237월 착공해 202410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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