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1-27 12:46

  • 뉴스 > 복지

가온고등학교 추가 감염자 나오지 않아.. 1, 2학년 전교생과 교사 40명 검사 종료

10일 온라인 수업 후 다음 주 정상 등교 가능할 듯
30일, 안성 코로나19 확진자 신규 10명, 누적 1,307명

기사입력 2021-11-30 19:0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30일 안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이고, 누적 확진자는 1,307명이다.

우려됐던, 가온고등학교 기숙사 집단감염은 학교 측의 적극적인 선제 검사결과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학교 측 관계자에 따르면 1학년 1명과 2학년 4명 등 총 5명의 확진자가 기숙사에서 나오며 1학년과 2학년 전체 학생과 교사 40명에 대한 검사결과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학교 측은 지난 26() 기숙사 학생 1명이 확진되자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를 토대로 기숙사 학생과 2학년 전체 학생 그리고 교사들에 대한 선제적 검사는 물론 월요일인 29일부터 전면 온라인 수업에 들어가며 추가 접촉 가능성을 차단하며 적극 방역에 나섰다.

그러나 29일 진행 중이던 선제적 검사 결과 1학년 학생 1명과 2학년 학생 3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1학년 전체 학생에 대한 검사도 결정했고, 30일 가온고 집단 확진 관련 모든 검사 결과에서 추가 확진자 나오지 않았다.

학교 측의 선제적 검사를 통한 감염자 확인, 그리고 학교를 사실상 10일간 폐쇄하고 전면 온라인 수업을 통해 만약의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며 다음 주 월요일(6) 능동감시자 등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오면 학교가 정상화될 예정이다.

가온고등학교의 경우 외지(外地)에 온 5명의 기숙사 학생 외에 추가 확진자가 없다는 것은, 감염병인 코로나19에 대한 학교 측의 공개적, 선제적, 적극적 차단방역 실천과 평소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잘 준수되고 있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리고 가온고등학교와 별도로 30일 안성 신규 확진자는 10명의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 4, 감염경로 미상 자발적 검사 5, 자가격리 중 1명이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안성#1298번은 중국 국적 외국인으로 29일 확진된 안성#1297번 접촉 감염이고, 안성#1299, 1300번은 감염경로 미상이지만 증상발견으로 자발적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안성#1301번은 러시아 국적 외국인으로 아산시 확진자 접촉 감염이고, 안성#1302번은 카자흐스탄 국정의 외국인으로 26일 확진된 안성#1275 확진자 접촉 감염이며, #1303, 1304, 13053명은 자발적 검사에서 확진됐다.

안성#1306번은 러시아 국정 외국인으로 안성시 거주자로 평택에서 검사받고 확진된 평택#5393번 확진자 접촉 감염이고, 안성#1307번은 21일 확진된 안성#1254번 접촉 감염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1130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31,118명으로 총 42,544,68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06,238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하여 총 41,011,415명이 기본접종(2차 접종)을 완료해 인구대비 접종률이 79.9%라고 밝혔다.

추가접종(부스터샷)177,325명으로 총 3,029,224명이 추가접종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30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661, 사망자는 4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624명으로 치명률은 0.81%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003,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03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47,230(해외유입 15,725)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