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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이번에도 이긴다, 이번에는 이긴다”

기사입력 2022-05-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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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좌), 이영찬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우)

안성시장 - 더불어민주당 김보라·국민의힘 이영찬 재대결

이영찬(54) 전 안성시의회 산업건설 위원장이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안성시장 공천을 받으며, 이미 공천을 확정받은 더불어민주당 현 김보라(52) 안성시장과 지난 2020년 안성시장 재선거 이후 2년 만에 재대결을 치르게 됐다.

2020년 안성시장 재선거에서는 전체 98,468표 가운데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44,930. 45.61% ), 2위 이영찬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후보(41,837. 42.47%), 3위 이기영 무소속 후보(1250. 10.40%)에 앞서 제7대 안성시장으로 당선된 바 있다.

당시 여당은 더불어민주당이었고, 이번에는 20대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여당이 되며 정당 지지율이 변화된 가운데 후보 간 정책 등과 함께 후보 자체 경쟁력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39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안성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6,723표를 얻어 54,799표를 얻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1,924표를 앞섰다.

특히, 2020년 안성시장 재선거는 3파전(김보라, 이영찬, 이기영)으로 진행됐지만, 이번 선거는 현재까지 양자 대결로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2020년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1만 표를 넘게 얻은 무소속 이기영 후보에게 쏠렸던 표심이 이번 선거에서 어디로 향할지도 관심사다.

 

양운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좌), 이순희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우)

서부권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양운석·국민의힘 이순희

이순희(60) 전 경기도의원이 지난달 26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1선거구(서부권 - 공도읍, 양성면, 원곡면, 대덕면, 미양면, 고삼면, 안성3)의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으며, 이미 공천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양운석(61) 현 경기도의원과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다른 후보들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양자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2018년 서부권 경기도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양운석 후보가 28,257(67.1%)를 얻어, 13,881(32.9%)를 얻은 자유한국당 정지석 후보를 14,376표로 앞서 당선됐었다.

또 지난 39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서부권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950표를 얻어, 27,229표를 얻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비해 3,721표가 많았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540표를 얻었었다.

 

백승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좌), 박명수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우)

동부권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백승기·국민의힘 박명수

박명수(61) 전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이 지난달 30일 경기도의원 안성시 제2선거구(동부권 - 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금광면, 보개면, 서운면, 안성1, 안성2)의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으며, 이미 공천을 확정받은 백승기(59) 현 경기도의원과의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동부권 경기도의원 선거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이외에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양자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2018년 동부권 경기도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백승기 후보가 18,552(56.9%)를 얻어, 14,062(43.1%)를 얻은 자유한국당 한이석 후보에 4,490표를 앞서 당선됐었다.

또 지난 39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안성시 동부권 지역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21,901표를 얻어 19,662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비해 2,239표가 많았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033표를 얻었었다.

 

안성시의원 ‘가’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승혁(1-가), 황진택(1-나) 후보, 국민의힘 최호섭(2번) 후보.(정당, 기호순)

2몀 선출 안성시의원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승혁·황진택, 국민의힘 최호섭

최호섭(50)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사무총장이 지난달 30일 안성시의원 선거구(공도읍, 양성면, 원곡면)의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받으며, 이미 공천을 확정받은 더불어민주당 최승혁(28) 전 이규민 국회의원 비서·황진택(56) 현 안성시의원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안성시의원 선거구는 2명을 선출하며,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이외에는 예비후보 등록자가 없어 3명 가운데 2명이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진택 현 안성시의원이 기회 ‘1-번으로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1-번 공천을 받은 더불어민주당의 최승혁 후보와 현재까지 국민의힘 단독 공천자로 기호 2인 최호섭 후보와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2018년 안성시의원 선거구 선거에서는 공황진택 후보가 11,792(44.8%), 자유한국당 유광철 후보가 7,641(29%)를 얻어 당선됐었다.

더불어민주당 유원근 후보는 6,914(26.3%)를 얻었었다.

또 지난 39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구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8,529, 15,312표를 얻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비해 3,217표 많았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838표를 얻었었다.

 

좌로부터 안성시의원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관실(1-가), 박만식(1-나) 후보, 국민의힘 정천식(2-가), 유원형(2-나)후보, 정의당 이주현(3번) 후보.(정당, 기호순)

2명 선출 안성시의원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관실·박만식, 국민의힘 정천식·유원형, 정의당 이주현

유원형 안성시의회 부의장과 정천식(53) 미양면 체육회장이 지난달 30일 안성시의원 선거구(대덕면, 미양면, 고삼면, 안성3)의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이 확정돼, 이미 공천을 확정받은 더불어민주당의 박만식(61) 기본소득국민운동 안성본부 상임대표, 이관실(45) 전 안성원더랜드외국어학원 원장 그리고 정의당의 이주현(51) 안성시위원회 위원장 등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안성시의원 2명을 선출하는 선거구는 현 유원형 안성시의회 부의장이 기호 ‘2-번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같은 당의 기호 ‘2-번인 정천식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기호 ‘1-번인 이관실 후보, ‘1-번인 박만식 후보 그리고 정의당 단독 공천자로 기호 3인 이주현 후보와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2018년 안성시의원 선거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미찬 후보가 6,784(34.3%), 자유한국당 유원형 후보가 5,113(25.8%)를 얻어 당선됐었다.

더불어민주당 홍석완 후보는 4,134(25.8%), 정의당 이주현 후보가 3,763(19%)를 얻었었다.

또 지난 39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구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2,421표를 얻어 11,917표를 얻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비해 504표가 많았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702표를 얻었었다.

 

좌로부터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택희(1-가), 반인숙(1-나), 국민의힘 이중섭(2-가), 안정열(2-나), 진보당 김지은, 무소속 유효근 후보.(정당, 기호순)

3명 선출 안성시의원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택희·반인숙, 국민의힘 이중섭·안정열, 진보당 김지은, 무소속 유효근

안정열(62) 안성시의원과 이중섭(54)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안성시의원 선거구(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보개면, 금광면, 서운면, 안성1, 안성2)의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을 확정받은 가운데, 이미 공천을 확정받은 더불어민주당의 반인숙(51) 안성시의원과 이택희(47) 전 안성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그리고 진보당의 김지은(47) 안성여성회 회장, 무소속의 유효근(52) 안성시민의회 의장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성시의원 3명을 선출하는 선거구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반인숙 후보가 기호 ‘1-, 국민의힘 안정열 후보가 기호 ‘2-으로 출마하며, 정치신인인 더불어민주당 이택희 후보가 기호 ‘1-, 국민의힘 이중섭 후보가 ‘2-번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또 현재 기호가 정해지지 않은 진보당 김지은 후보와 무소속 유효근 후보도 3명을 선출하는 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밀며, 3개의 안성시의원 선거구 중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안성시의원 선거구에 대해 ‘1-번 후보 모집을 위한 추가 공모까지 하면서, ‘선거구와 선거구에 비해 늦게 후보가 결정되는 진통을 겪기도 했다.

한편, 2018년 안성시의원 선거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반인숙 후보가 1175(31.6%)·신원주 후보가 6,809(21.1%), 자유한국당 안정열 후보가 6,806(21.1%)를 얻어 당선됐었다.

자유한국당 권혁진 후보는 4,222(13.1%), 바른미래당 신동례 후보는 2,375(7.4%), 민중당 김지은 후보는 1,852(5.7%)를 얻었었다.

또 지난 39일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구 지역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21,901표를 얻어 19,662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비해 2,239표가 많았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033표를 얻었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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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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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한심ㅋㅋㅋ
    2022- 05- 04 삭제

    김보라는 주변의 극성 지지자들이 표 다 깎아먹고 있지ㅋㅋㅋㅋ

  • 생각
    2022- 05- 04 삭제

    김보라는 선거운동을 안하는게 [안정적인 당선] 지름길이고, 유일한 상대는 상대후보가 아닌 [선거법] 이라고 본다

  • 국민의힘은
    2022- 05- 03 삭제

    국민의 힘은 네거티브선거의 달인이다. 윤석열 공약 지키는거 하나 없다. 일단 되고보자식이다. 김보라시장 달려라! 하니!

  • 채용비리,인사비리 있는 정치인 조사
    2022- 05- 03 삭제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된 분은 이번 기회에 찍어주지 말자. 벌금 냈다고 무마시킨다면 안된다. 채용비리, 인사비리 조사해 보자

  • 토박이
    2022- 05- 03 삭제

    안성시장은 혈연,지연,학연을 떠나 공정한 일꾼이 되여야지, 밑에 안성 토박이가 해야 된다는 말은 반대일세. 시장되고 나서 인맥있다고 기웃거리지 말고,소신건 일하게

  • ㅇㅇ
    2022- 05- 03 삭제

    시의원비례대표는 누구냐?

  • 더부러당
    2022- 05- 02 삭제

    국민과 역사를 만만하게 보는 정당이 뿌리내리지 못하게 현명한 판단을 합시다.

  • 더듬더듬
    2022- 05- 02 삭제

    다수당의 오만한 횡포를 지방선거로 심판합시다.

  • 미양면
    2022- 05- 02 삭제

    외지인이 시장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토박이가 시장 자리 되찾아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