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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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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반도체장비 제조기업 램리서치 연구개발센터 용인에 문 열어

이한규 행정부지사 “경기도는 삼성, SK로 이어지는 세계적 클러스터. 장비국산화 촉진 기대”

기사입력 2022-05-0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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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19년 투자 유치에 성공한 세계적 반도체장비 제조업체인 램리서치(Lam Research)가 용인 지곡일반산업단지에 연구개발(R&D)센터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간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는 약 3규모로, 반도체 제작에 필요한 첨단 증착 및 식각 기술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지난 2019년 램리서치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전담팀을 구성하고 연구개발(R&D)센터 입지 선정, 인허가 지원 등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 설립을 지원했다.

경기도는 이번 램리서치 연구소 준공으로 경기도와 램리서치사 간 전략적 동반관계가 더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램리서치사는 현재 오산에 반도체 제조 공장을, 성남시에 반도체 판매와 유통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용인 연구개발센터 준공으로 연구와 제조, 판매로 이어지는 반도체 생태계 전 과정을 경기도에 두게 됐다.

특히, 경기도는 램리서치가 지난 2월 한국에서 차세대반도체 핵심장비인 3D 적층 기술을 지원하는 고선택비 식각 장비를 생산한다고 밝힌 점도 주목하고 있다.

이 장비는 차세대 D램 기술로 꼽히는 3D 적층기술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도는 램리서치가 계속해서 국내 차세대반도체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어서 램리서치의 이번 연구소 개소가 더욱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 준공으로 경기도는 삼성전자(기흥·화성·평택)SK하이닉스(이천·용인),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보유하게 됐다면서 램리서치 코리아테크놀로지센터가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하여 장비 국산화를 촉진하고, 한국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경기도의 노력에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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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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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도시 만듭시다
    2022- 05- 04 삭제

    안성에 첨단기업 몰려온다. 이런 기사 곧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안타깝네
    2022- 05- 04 삭제

    이것도 시의원시절 이기영이 유치를 주장했던건데. 램리서치. 시대를 앞서간 이기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