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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

안성 누적 총 9개 학교 선정, 개축·리모델링 “탈바꿈”

기사입력 2022-05-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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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2023년에 추진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학교로 안성의 일죽고등학교를 비롯해 초등학교 18개 학교, 중학교 2개 학교, 고등학교 12개 학교로 모두 32교 최종 확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에 안성에서는 2021년도 죽산중학교, 죽산고학교, 양성초등학교, 양성중학교 2022년도 안성고등학교, 안성여자중학교, 금광초등학교, 안법고등학교가 선정된데 이어 내년에 일죽고등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총 9개 학교가 선정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탈바꿈하게 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 학교는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를 통해 선정했고, 지난 14일 교육부 미래학교 검토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일죽고등학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병설학교로 자연환경과 접근이 용이하며 중·고 통합된 학교로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재편하여 자연과 인접하여 있는 학교의 특성을 살린 그린학교, 스마트환경, 학교시설 복합화를 연계하여 양질의 교육의 인프라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교육전문가와 공간전문가 교육공동체, 마을주민들 간의 연계를 통해 사용자 중심적인 설계를 통하여 사용자의 만족도 높이기 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에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에 선정됨에 따라 일죽고등학교는 중·고 교육과정을 재편하여 학교 목표와 삶의 목표를 연계하는 역량향상 공간을 재구조화하여 학생 스스로 상상 속에서 꿈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 제공, 꿈을 향해 나아가며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형 교실, 학교 숲을 이용한 자연생태교육 실현 마을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을 구현하여 마을학교의 입지 다질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핵심요소인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 학교, 학교 복합화, 안전한 학교를 목표로 지역과 학교 특색을 반영한 경기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지원청 공모를 통해 2025년까지 추진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학교 231개 학교를 선정했다.

교육부 미래학교 검토위원회를 통해 매년 사업 대상 학교를 확정·발표하고 있다.

현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추진 학교는 202170개 학교, 202243개 학교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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