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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원팀 승리 다짐’

“지난 대선 정권심판 민심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무거운 책임감”
그러나 “안성 민주당 지난 4년 성과 ... 진심 또한 시민들께 가 닿길”

기사입력 2022-05-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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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안성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가 한자리에 모였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를 비롯해 시ㆍ도의원 후보들은 13,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원팀의 힘으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선언문을 통해 지난 대선에서 정권심판을 선택하신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민주당은 앞으로 정치개혁을 주도하고, 자치분권의 토대를 보다 굳건히 하여 국민의 이익을 지키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4년 전, 안성시민은 변화와 개혁에 대한 열망으로 민주당에 압도적인지지를 받았고, “그 결과 지방정권이 바뀌었고, 도의회는 물론 시의회 역시 다수당이 되어 그 결과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철도시대를 열게 된 점, 송탄·유천 취수장 문제의 실질적 해법도 마련한 것은 가장 큰 성과로 꼽을 만합니다. 또한 무상급식 확대, 기본소득, 지역화폐를 비롯한 각종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의 삶을 살찌우는 좋은 정책도 잇따라 실현됐습니다라며 부족함도 많았지만, 안성을 살 만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실천해온 안성시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선출직 의원 등의 진심 또한 시민들께 가 닿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인사는 온통 검찰 출신과 과거 회귀 인사들로, 검찰공화국을 막기 위해서는 안성시민과 경기도민,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은 민주당에 힘을 주셔야 합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지난 4년간 안성시는 눈부시게 달라졌다면서 오랜 침체를 딛고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도약 중인 안성시의 지난 4년은, 안성시민과 민주당이 함께 이뤄낸 위대한 역사다. 변화를 갈망하는 안성시민과 혁신을 추구하는 민주당의 아름다운 동행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재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승리다짐식은 지역위원장 인사, 후보자 소개, 시장 후보 인사, 다짐문 낭독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출마자들은 소감을 통해 이구동성으로 민주당 원팀정신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지역에 꼭 필요한 일꾼이 되겠다포부를 밝혔다고 전해왔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당 후보 11명은 김보라(안성시장선거), 양운석(경기도의원선거 안성시 제1선거구), 백승기(경기도의원선거 안성시 제2선거구), 황세주(경기도의원선거 비례대표), 최승혁(안성시의원선거 가 선거구), 황진택(안성시의원선거 가 선거구), 이관실(안성시의원선거 나 선거구), 박만식(안성시의원선거 나 선거구), 황윤희(안성시의원선거 다 선거구), 반인숙(안성시의원선거 다 선거구), 김지안(안성시의원선거 비례대표) 등이라고 전해왔다.

아래는 이날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6.1 지방선거 후보들이 발표한 원팀 선언문 전문이다.


안성 더불어민주당 승리다짐 원팀선언문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성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이 시민 앞에 섰습니다. 여기 선 후보자 모두는 지난 대선에서 정권심판을 선택하신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정치개혁을 주도하고, 자치분권의 토대를 보다 굳건히 하여 국민의 이익을 지키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4년 전, 안성시민은 변화와 개혁에 대한 열망으로 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 결과 지방정권이 바뀌었고, 도의회는 물론 시의회 역시 다수당이 됐습니다. 안성시민 여러분들께서 우리 민주당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안성시장, 도의원 2, 시의원 5명은 안성시민 여러분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철도시대를 열게 된 점, 송탄·유천 취수장 문제의 실질적 해법도 마련한 것은 가장 큰 성과로 꼽을 만합니다. 또한 무상급식 확대, 기본소득, 지역화폐를 비롯한 각종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의 삶을 살찌우는 좋은 정책도 잇따라 실현됐습니다.

부족함도 많았지만, 안성을 살 만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실천해온 안성시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선출직 의원 등의 진심 또한 시민들께 가 닿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제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안성 민주당 후보 모두는 원팀으로 담대한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오는 지방선거는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개혁과 성장중에 있는 안성시의 거침없는 발전을 위해 안성 민주당이 당당히 전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우리는 결코 뒷걸음할 수 없습니다. 안성시의 힘찬 도약을 만들어낼 민주당에 힘을 주십시오.

여기 선 민주당 후보들은 오롯이 안성시민의 삶과 이익을 위해 모두가 하나되는 원팀으로,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임을 다짐하고 선언합니다.

하나,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이념을 존중하고 계승하는 후보자로서,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안성시민의 뜻을 받들어 공정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를 치르겠습니다.

하나, 우리는 오직 시민의 삶을 위해 시민중심’, ‘시민이익이 실현되는 안성의 미래를 위해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2022513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6·1지방선거 후보 일동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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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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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안성시가 걱정되네유*&^
    2022- 05- 17 삭제

    보수(우파)정치공무원 행사하다가 민주(좌파)시장되면 민주정치공무원 행사하다가 양쪽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요번에 보수시장 되면 보수당 승리를 위해 노력했다고들 하는데유 적폐청산 조사 못하는 의원님들 수준이 낮고 안성시가 걱정되네유#@%

  • 허걱
    2022- 05- 17 삭제

    김보라만 알고 다 모르겄다 ㆍㆍ 김보라 시장한테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