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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면 신안성변전소 활용 체험활동 기회 제공, 지역 교육생태계 확장

안성시·교육지원청·한전, 체험활동 업무협약

기사입력 2022-05-1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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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만안성시(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임병주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성남전력지사(지사장 김종채)는 지난 4,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청소년 진로 교육 기회 제공과 지역연계 프로그램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했다.

내고장 안성탐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교육생태계를 확장하고, 안성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해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 성남지사는 시청각 교육과 전시관 견학, 765kV ·변전설비 견학, 신재생 에너지 관련 만들기 체험 등 전기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 안성 역사·문화명소(죽주산성, 미리내성지, 안성맞춤박물관, 3.1운동기념관, 안성맞춤랜드 등) 방문, 안성맞춤 아트홀 공연 관람과 농업기술센터 견학 등 초·중학교 중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185회에 걸쳐 관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3개 기관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친환경 발전 설비와 안전한 전력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는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성남전력지사는 신안성변전소(고삼면 소재)의 설비시설을 직접 방문 견학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도구 제작 및 친환경 전기 생산과 전기 안전에 관한 이론 수업, 전자파 OX 퀴즈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안성혁신교육지구 시즌종료 시점인 202512월까지로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선 보완하고, 연차적으로 참여대상과 사업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만 교육장은 미래교육은 배움과 실천의 장으로서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넘나드는 교육이 다양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담고 있는 우리 지역 안성이 미래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체험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모색을 통한 미래역량 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주 안성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함께해 주신 안성교육지원청, 한전 성남지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해 안성 청소년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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