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5-16 06:52
이장일기 56
선거는 다양한 목소리 반영돼야.. 거대 양당 시민의 소리 듣고 있나?
이번만은 시민을 위한 공정·정책선거 되었으면…
이장일기 55
‘일본의 추락’과 독일, 그리고 한국
그동안 고생했다고는 못할망정... ‘공(功)’ 빼앗아 홍보하기 바쁜 정치인들
피해만 입던 안성, 이번에는... 통합되는 한경대학교 평택으로부터 지킬 수 있을까?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의 농업정책 실종, 농민들이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공무원 늘고, 예산 늘면 뭐 하나?
이장일기 54
철도는 만병통치약인가?
세계행복보고서와 선거
6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안성의 미래 희망 만들어야 …
이장일기 53
요즘 동이 트기 전 동녘 하늘에 샛별(금성)이 반짝인다. 금성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행성. 밤하늘에 빛나는 달 다...
그만큼 안성시민들이 실생활이 필요한 생활 공약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이는 후보자들이 안성시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해 공약...
안성의 현실은 물론 본인의 능력을 냉철히 보고 안성의 현실에 맞는 공약, 본인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공약을 제대로 내세...
“(풀을 뽑고 있는 아주머니들에게 다가가) 누님들, 쉬엄쉬엄하셔” “우리는 꾀부리지 않고 할 일을 꼭 하는 사람들이여”...
결국 한 국가의 미래는 상당 부분 정치에 달려 있다. 부패와 특권, 특혜가 정치영역에서 사라지느냐 아니냐, 합리적이고 토...
공도초중통합학교를 신설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정치인...
따라서 평택시민들과 정치인들이 평택에서 확보된 4년제 국립대학교가 사실상 단과대학 하나뿐인 것에 만족할 리가 없기 때문이...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곡물 가격 폭등, 수입 사료 등 수입농산물가격 폭등하고 있다. 수입 밀은 작년 대비 52....
안성시는 일할 수 있는 공무원이 부족하다고 하여, 900여 명이었던 공무원을 불과 몇 년 사이에 1,100명으로 늘렸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른다는 것. 누구나 유한한 존재인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돈이...
따라서 어떤 철도가 들어와야 안성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했다. 그러나 안성의 정치인들은 본인들...
따라서 행복하다고 하는 국가들에게서 대한민국이 배워야 하는 것은 다름 아닌 ‘정치’다. 그리고 그 나라들이 택하고 있는 ...
예비후보들과 안성시민들이 똑같이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안성이 지금보다 더 나은 지역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작목반 형제들은 한 달에 한두 번은 만나 공동작업을 하고 밥을 먹으며 형제애를 나눈다. 각자 바쁜 농사 일정이 있을 때도...
아양지구 중·고등학교 문제 해결을 위한 공청회 개최를 제안합니다
이미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