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증가하는 지방세 체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징수조직인 '경기도 체납관리단'을 본격 출범시키며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에 나섰다. 단순한 징수를 넘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와 상담을 연계하는 '포근한 공정'을 새로운 체납행정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경기도는 지난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31개 시·군 체납관리단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가 농업 생산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결합한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 구축에 나섰다. 안성시는 지난 7월 30일 서운면 현매리 마을회관에서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사업' 착공 현장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해 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현매리 송죽에너지협동조합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착공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안성시의회를 시민의 눈으로 지켜보는 의정감시단이 10여 년 만에 다시 출범했다.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8기 안성시의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 이후 시민사회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안성시의회 의정감시단'은 지난 5일 열린 제24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방청을 시작으로 공식활동에 돌입했다. 의정감시단은 오는 11월까지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방청, 인터넷 생중계 모니터링, 회의록 분석 등을 통해 안성시의회의 의정 활동 전반을 100회 이상 점검하고 결과를 보고서로 정리할 계획이다.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온열질환 예방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가 폭염이 몰고 올 또 다른 재난인 화재와 물 부족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전기 안전과 절수 실천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생활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안성시는 지난 6일 폭염 장기화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냉방기기 안전 사용과 생활 속 절수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 시간이 크게 늘면서 전기 과부하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제품을 연결하는 이른바 '문어발식' 사용이나 노후 전선·멀티탭은 여름철 전기화재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마전초등학교(교장 박성남)가 교실 수업을 넘어 실제 국회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젝트형 민주시민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민주주의 이해와 시민 역량을 높이는 교육 성과를 거뒀다. 마전초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 역량 강화 현장체험학습 및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최근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지난 7월 27일 민선 9기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2주 차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은 죽산면과 보개면, 공동주택 주민들을 차례로 찾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보라 시장은 ▷경제적 번영 ▷장벽 없는 보편적 인프라 ▷시민 일상 속 공공공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 ▷생활 속 문화예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계 등 민선 9기 비전을 설명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은 안성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시가 지난 7월 29일 대덕면 주민과 농업인들을 차례로 만나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이날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비롯해 안성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한 폭넓은 의견이 제시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먼저 대덕면에서는 시정 운영 방향과 상반기 건의사항 추진 경과를 공유한 뒤 주민들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원곡면 방삼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첫 주민 문화행사가 칠곡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완성한 작품을 전시하고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자리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곡면 방삼마을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칠곡호수공원에서 '나도 예술가 2.0 주민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6년 안성시 시군역량강화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 '나도 예술가 2.0'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주민들은 5회에 걸친 미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완성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8월 6일부터 8월 12일까지 일주일간 ‘2026년 제1회 안성시 국제청소년주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동안성청소년문화의집,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원곡청소년휴카페, 안성시세계언어센터, 안성시다목적야영장 등 지역 내 청소년 전문 기관들이 연합해 안성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지역에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수도권 최초로 발효된 폭염중대경보가 5일에도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안성을 비롯한 수도권 등 20개 지역에는 5일 오전 11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다시 발효된다. 전날 수도권에 처음 발효된 폭염중대경보가 이틀 연속 이어지는 것이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된 지역에서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 대응 최고 단계다.
안성시 대덕면에서 낭떠러지로 추락할 위험에 처한 1톤 트럭 운전자가 시민의 자발적인 구조 지원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는 지난 7월 30일 오후 4시 30분께 대덕면의 한 도로에서 낭떠러지 방향으로 기울어진 1톤 트럭에 운전자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와 장비를 긴급 출동시켰다고 밝혔다.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한 결과 차량은 불안정한 상태로 추락 위험에 놓여 있었고, 내부에는 요구조자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효양)가 지난 7월 28일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앞에서 안성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건설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국가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건설 추진 과정에서 안성시가 환경적·생활권적 부담을 과도하게 떠안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안성시가 7월 28일 양성면과 고삼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일상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책공감토크에 앞서 양성면 주민자치센터 밴드반과 고삼면 주민자치센터 색소폰반의 식전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민선 9기 비전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완성을 향한 비전 및 정책을 발표하고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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