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6-29 20:57
이장일기 59
세금은 제멋대로 써도 된다는.. 단체와 기관의 생각은 왜 나올까?
새롭게 구성된 여소야대 시의회.. 시민들을 위해 제대로 공부 해야
안성하면 생각나는 거?
평화의 공동농업 안전지대 만들어 통일을 앞당기자
이장일기 56
선거 이후에 주권자가 할 수 있는 일
민주·국힘 거대 정당 중심 선거.. 결국, 혼탁·분열 선거 부추기나
이장일기 57
혼탁해지는 안성의 지방선거.. ‘꼼수 선거’ 아닌 ‘정책선거’ 돼야
안성시민은 주변 도시보다 비싼 택시요금을 낸다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지방선거 돼야
선거는 다양한 목소리 반영돼야.. 거대 양당 시민의 소리 듣고 있나?
바쁜 농사철에 일주일에 두 번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게 도움이 되구요. 혼자 사는 노인분들도 고려했어요. 밥 먹는 것만큼...
특히, 안성시의 민간위탁사업 관련 부서마저도 적절하지 않은 위탁조건으로 작성된 수탁자 모집 공고문으로 수탁자를 모집하고,...
따라서 초선 의원들이 지금부터 안성시의 행정에 관해 공부하지 않는다면 재선 안성시장의 입장을 대변하는 공무원들에게 끌려다...
안성의료사협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조합원 가입 후 꾸준한 이용을 하고, 대의원 등의 활동을 하다 보니 이사라는 직책도 갖...
또, 민족통일에 대비한 농토를 남겨두어야 한다. 식량 부족국가인 이북의 인구까지도 생각해서 그만큼의 논을 예비하고 있어야...
몸과 마음이 지쳐 이 상황을 누군가에게 호소(?)하고 싶었다.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울먹이...
프랑스의 철학자 루소는 ‘선거일 하루만 자유인이고, 나머지 기간에는 노예가 된다’는 얘기로 선거에 대해 비판적인 얘기를 ...
그리고 며칠 남지 않은 선거기간 동안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 추가로 고발을 예고하는 정치권 인사도 있다. ...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각각의 농작물을 심는 시기가 있다. 서리가 내리기 전에 추수해야 하고, 또 작물마다 성장하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는 후보자들이 내놓은 다양한 공약과 비전을 통해 안성의 미래를 논하는 공론의 장이 되어야 한다...
경기도의 31개 시군은 택시요금이 인구수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되는데 안성은 그중 인구가 적은 3군에 속한다고 한다. 1군...
따라서 안성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제대로 일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서는 안성시민들이 투표하기 이전까지 현명한 선택을 할...
요즘 동이 트기 전 동녘 하늘에 샛별(금성)이 반짝인다. 금성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행성. 밤하늘에 빛나는 달 다...
그만큼 안성시민들이 실생활이 필요한 생활 공약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이는 후보자들이 안성시민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해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