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8-10 20:34
윤석열 정부 지지율 하락이 걱정되는 진짜 이유
의회 인사문제 갈등 ‘업무공백 사태’.. 인사권독립에 맞는 ‘인사 원칙’ 필요
정보공개 청구하는 똑똑한 시민이 필요
‘붉은 지구’를 시청하고
한경대학교의 지역상생발전협의회 구성에 대해
안성시의회 갈등 언제까지?.. 주권자인 시민 위해 일은 해야
이장 일기 61
붉은 불과 의무
‘보류 시의회’ 월급도 보류하나?.. 시의회, 월급 값이라도 해야 한다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중심
우리 지구가 달라졌어요
김보라 안성시장 취임과 관련하여 …
당선된 후 1개월 동안 뭐하고.. 개원 후 자리 싸움만 열중?하는 안성시의회
이장일기 60
외교무대에서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고 만나고 싶지 않은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익을 창출할 수 없다. 문재인 정부의 대미정책...
그러나 안성시의 감시·견제기구인 시의회가 제대로 일할 수 있어야 지방자치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다. 현재의 문제를...
물론 바람직한 것은, 몇 명이라도 모여서 일본의 시민옴부즈만같은 모임을 구성해 꾸준히 활동하는 것이다. 특히 자신이 사는...
엔드게임 1.5℃라는 주제로 방송한 ‘붉은 지구’ 1부 내용은 우리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각국 사례를 보여주고 있...
이에 한경대학교는 한국복지대학교와 통합 관련 확약서를 통해 ▷지역상생발전협의회 구축 ▷ 한경대학교의 기존 학생 정원과 학...
안성시의회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 간의 갈등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시민들의 입장에서 집행부를 감시 견제하고, 더...
이양기로 논에 모를 심고 농부가 논에 들어가는 일은 피사리를 하기 위함이 대부분이다. 물장화를 신고 논에 들어가면 ...
불은 추위로부터, 불결로부터 우리를 지켰고 문명의 발전을 이루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타오르는 그 강렬한 빛깔...
일부 시민들은 제8대 안성시의회를 부의장 선출 등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개의하고도 계속 미룬다고 하여 ‘연기 시의회’,...
주는 대로 먹어. 너희는 소수니까…. 이런 말은 폭력배의 논리입니다. 안성시민께서 안성시의회 비율을 국민의힘 다섯, 민주...
인간은 절대 ‘대자연’을 이기거나 아래에 둘 수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대자연’ 앞의 인간은 한낱 작은 존재 같다. ...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년간 소통하는 행정을 지향하며 안성에 변화의 움직임을 준 것은 시민으로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시민들이 원하는 시의회의 모습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기싸움’을 하지 말고, 하루빨리 원구성을 마치고 정상적...
어제 비가 풍성하게 내렸다. 내가 논농사를 짓는 천수답 논에도 아침에 가보니 물이 흥건히 고였고, 참깨와 들깨도 심...
‘안성도시공사’라는 공룡 탄생… 경기침체 시기에 졸속 추진하나?
부의장 자리다툼 삐거덕 시의회.. 자리다툼 아닌 시민 먼저 생각하는 시의회 돼야
세금은 제멋대로 써도 된다는.. 단체와 기관의 생각은 왜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