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6-29 20:57
안성 쌀로 빚은 전통주와 함께 정을 배운다
안성중학교 학부모샤프론봉사단
여러분의 자동차 나이는 몇 살인가요?
청소년 힘으로 안성 미래를 만든다
“행복위한 ‘지역아동센터’의 날갯짓”
“가족 사랑, 이제 품앗이를 통해 나눠요”
“6월이면 보훈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벌써 6년째에요!
“함께 봉사를 하니 가정이 더욱 화목해져요”
작은 표적 위에 그린 그들의 꿈과 희망
엄마의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학교 급식'
"피도 생김새도 안성사람, 안성을 위해 봉사해야죠!"
서운면 산평초 논술교육반 학생들 "올해 200여개의 상을 수상한 글짓기 선수들"
한국전력공사 안성지점 사회봉사단
권주가를 부르며 밤을 지세 우며 마신 술. 아침에 일어나 숙취를 위한 음료를 마시지 않아도 개운함을 느끼는 경우가 간혹 ...
봉사를 하겠다는 아이들에게 보람된 일을 한다는 칭찬을 해 주는 것도 좋은 풍경이다. 하지만 봉사활동을 나서는 아이의 손을...
자동차를 구입해 가능한 오래 오래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 전법을 전해주고 있는 안성지역...
편집자 주 - 세상은 늘 변한다. 그 변화의 주체는 자연이 될 수 있으며 때로는 인간에 의한 변화도 있다. 청소년들에 의...
마냥 철없이 뛰어 노는 것이 그들의 특권인 아이들. 어떤 고민거리도 없이 놀다 지쳐 편히 잠든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
“자녀에 대한 공동 양육을 통해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면 나중...
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한다. 조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자는 것이다. 6월을 즈음하여 안...
자녀의 입학과 동시에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어 보겠다고 나선 어머니들이 있다. 6학년 자녀를 둔 어머니들은 횟수로 6년 동...
올해 결성한 한울타리 봉사단. 14가족이 모였으니 회원으로 따진다면 40여명이 된다. 그렇게 규모가 큰...
로봇과 같은 복장으로 장총을 든 7명의 학생. 장총에서 나오는 소리는 날 선 쇠붙이 소리가 아닌 마치 톡톡 음율을 따라 ...
“그땐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미국산 쇠고기가 사용되는 것이 아니냐며 육류로 나오는 음식을 회피 했었어요. 안성의 ...
안성에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로 구성된 SCV. 청소년 20여명이 매주 모여 자신들의 일상적인 생활에 대해...
“그냥 막연하게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만 했었는데 요즘에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글을 적는 것이 정말 재미가 있어 장래...
모든 직원이 4년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곳. 그것도 농촌의 어느 마을과 지역복지관을 찾아 꾸준히. 언 듯 듣기에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