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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혁 안성시의원,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 1인 시위

기사입력 2024-07-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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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혁 안성시의원이 지난 12일 양성면 장서리 일대에 추진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반대하는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양성면 장서리 일대에 추진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반대하며 지난 531일 시작한 1인 시위가 712일까지 30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공도·원곡·양성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최승혁 안성시의원도 이천우 미산2리 이장, 한호석 미산3리 이장 등과 함께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했다.

최승혁 안성시의원에 따르면 양성면 장서리 일대는 이미 2017년과 2021, 2022년 세 차례에 걸쳐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추진되었지만,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사업을 반려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8월 사업자가 다시 사업 신청을 한 것으로, 이에 지역민들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최승혁 안성시의원은 “2017년부터 이어진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문제로 사업자가 사업추진을 할 때마다 양성면민들이 거리로 나가 한강유역환경청 앞에서 1인 시위를 8년째 하고 있다. 3차례에 걸쳐 반려됐던 사업을 계속 재추진하는 것은 20만 안성시민을 심각하게 우롱하는 행위이다. 안성시의 변방이라는 약점을 파고 들어 양성면 장서리에 설치하려고 하는 것은 매우 기만적이라며 사업 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업자가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것은 행정 인력 낭비라고 지적하며, 소각장·폐기물처리시설 등 자원순환시설을 주거지역 1.2km 내 설치할 수 없도록 안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8월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승혁 안성시의원은 지난 202212월에도 안성시의회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결의문을 대표발의 해 채택되기도 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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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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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07- 18 삭제

    저수지있고 카페 많은 지역에 무슨 의료폐기물 소각장이야 나 골프쳐야해 너네가 좋아하는 보개면에다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