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법등학교 총동문회 제31대 양회림 회장이 지난해 12월 19일 취임식을 가졌다.
안법총동문회관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은 이영찬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양회림 회장이 취임했다.
양회림 신임 회장은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명문안법, 명문동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안법고등학교는 90여 중학교(외부 학생 50%)에서 입학하고, 여학생이 50%를 차지한다. 이제 과거의 동문회 운영방식이 아닌 젊은 세대를 위한 동문회 활동으로 바뀌어야 한다”면서 “여성그룹소통위원회를 만들어 여성 졸업생들이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그룹위원회를 만들어 필요한 것을 지원하겠다. 또 재학생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 동문 선배들의 직업 강의로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 지원·직업 선택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진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