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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서운면 산평리 인근 고가다리 작업 중 교각에 올려놓은 상판이 붕괴 사고로 사망과 중상 포함 1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당초 8명에서 2명이 10명으로 늘어났고, 그중에 4명은 사망, 5명은 중상, 경상 1명이다.
오후 들어 사상자가 8명에서 10명으로, 사망자가 2명에서 4명으로 상황이 변하고 있다.
15시 10분 기준 사상자 10명의 이송현황을 보면 사망자는 경기도립병원 안성병원(안성의료원)에 3명, 굿모닝병원 1명이고, 중경상자 6명은 단국대학교병원 2명, 아주대학교 병원 3명, 한림대병원 1명이다.
사고는 25일 오전 9시 50분경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와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사이를 잇는 청용천 위 세종-포천 고속도로 고가다리의 5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편도) 중 서운산 방향 4개 교각 위 상판(편도)이 갑자기 완전히 무너져 내려앉으며 발생했다.
정확한 위치는 안성과 천안의 경계인 34번 국도로 서운면 산평리에서 청룡사와 진천 방향으로 정확한 위치는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316번지-10번지 일원이다.
현장에 가보니 공사 중인 고가다리의 4개 교각 중 3개 교각 상판(편도)이 완전히 무너져 내려앉아 있었다.
소방과 경찰 그리고 안성시 등 재난 당국이 현장에서 피해자와 피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었다.
한편, 현재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와 천안시 입장면 도림리에서 진천 방향 국도 34호선 사고 구간 인근은 현재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현장
안성 서운 산평-천안 입장 도림 교각붕괴
8명 인명 피해.. 50m 교각, 크레인 떨어져
사고현장. 서운면 산평리에서 전영수 주민이 사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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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 고속도로 서운면 산평리와 입장면 도림리 연결 공사 중인 교각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8명(매몰 7명, 부상 1명 추정)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정확한 위치는 알려졌던 것과 달리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54-4번가 아니라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316-10번지이다.
해당 구간은 서운면 산평리와 입장면 도림리 구간 청룡천을 위로 산과 산을 연결하는 30~50m 교각이었고, 원인불명의 사고로 크레인과 교각이 붕괴하며 떨어졌고 공사하던 노동자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 당국이 현장에서 사건을 수습하고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