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구간 중 서운면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지난 2월 25일 오전 9시 59분경 공사 중인 교각이 붕괴돼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이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긴급히 방문해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월 25일 오전 10시 26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한 후 예정된 행사 참석을 취소하고 사고 현장으로 출발해 12시경 사고현장에 도착했다.
김동연 지사는 “열 분 중에 아홉 분은 구조(사망 3명 포함)가 되고 한 분이 아직 매몰돼 계시기 때문에 모든 자원을 동원해서 빠른 시간 내에 구조하도록 지시했다.
경기소방본부와 충남소방본부, 안성시 보건소가 함께 힘을 합쳐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면서 “작업하고 있는 소방대원들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씀드렸다. 빠른 시간 내에 수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월 25일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교량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경 의장은 지난 2월 25일 오후 예정된 행사 참석을 취소하고 사고 현장을 긴급히 찾았다.
김진경 의장은 “사고 피해 수습이 당장에 최우선이다.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상황이 잘 수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면서 “있어서는 안 될 안타까운 사고로 다시금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참담하다.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경기도와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