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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한해를 되돌아보며 … 자치안성신문으로 본 2025년 주요 뉴스

기사입력 2026-01-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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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본지가 2025년 을사년을 보내며 한 해 동안의 주요 뉴스를 정리해 봤다. 을사년 한해는 포천-세종 고속도로 공사현장 붕괴를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이재명 대통령 당선, 용인시에 들어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인해 건설되는 송전선로와 LNG발전소로 인한 갈등, 현대·기아차 배터리 연구소 유치, 안성시 본예산안 보류 등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였다. 무엇보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안성시민들이 힘든 한해를 보냈다. 2026년 병오년은 경제도 살아나고, 안성시의 모든 일이 잘 해결돼 안성시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포천-세종 고속도로 공사 현장 붕괴 결국 인재로 확인돼


2025225일 포천-세종 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인 안성-세종 고속도로 서운면 산평리와 입장면 도림리를 잇는 청용천교 공사 현장 붕괴사고 원인이 결국 인재로 확인됐다.

당시 청룡천교 붕괴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4명이 사망(·외국인 각 2)했고, 6명이 중경상(내국인 5, 외국인 1)을 당했다.

박스형 런처 파손, 교량 거더 24본 등이 붕괴·파손됐다.

또 붕괴된 청용천교 아래를 지나 청용마을은 도로가 전면 차단 통제돼 8일간 고립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는 2025819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공사 중 청용천교 붕괴사고와 관련해 꾸렸던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의 사고조사 결과와 재발방지대책 등을 발표했다.

사고조사 결과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의 임의 제거 안전인증 기준을 위반하여 런처를 후방으로 이동한 점을 주요 사고원인으로 지목했다.

한편, 포천-세종 고속도로 천룡천교 공사 현장 붕괴로 인한 국도 34호선 통제로 청룡마을이 2025225일부터 34일까지 8일 동안 교통이 끊겨 고립되면서 피해를 겪어야 한다.


안성시, 현대차·기아차 배터리 연구소 유치


현대자동차(기아()가 서운면 일원에 조성 중인 제5 일반산업단지(70) 내 약 196,631부지에 약 12,000억 원을 투자해 현대차·기아 배터리 연구 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김보라 시장은 20251128일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국회의원, 현대차·기아 양희원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구축을 위한 투자업무협약서을 체결했다.

이번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구축을 위한 투자업무협약(MOU)’에는 경기도와 안성시는 원활한 인허가 등을 위한 행정적 지원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기업하기 좋은 부지환경 조성 및 기반시설 등 적기 공급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사업계획에 따라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를 조성하고, 이와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하며, 추가 투자를 적극 검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배터리 연구·시험·검증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개발 인프라 확충 가능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안성 주권자도 윤석열 대통령 파면 동참했다


헌법재판소가 202544일 오전 1122분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대통령 윤석열의 파면을 결정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가 위헌, 위법 하다는 확인이고 사실상의 친위 쿠데타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5년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취임 211개월 만에 임기 중 파면이다.

특히, 안성농민회의 경우 비상계엄 3일 후 안성 시민사회 단체로는 유일하게 시국선언을 통해 국가 내란 수괴 윤석열과 내란 공법들을 즉각 체포, 수사하라”, “대한민국 국회는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고 헌정질서를 회복하라고 촉구했고, 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시위에 합류해 남태령 대첩은 물론 주말 광화문 집회 참석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견인했다.

가톨릭농민회 안성시연합회도 안성농민회 소속 농민들과 함께 서울 아스팔트 위에서 힘을 보탰다.

그리고 광화문과 서울 아스팔트 위에서 개별적으로 참석한 안성 시민도 확인할 수 있었고,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들의 2차에 걸친 시국선언이 있었으며, 남태령과 광화문에서 안성 출신으로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확인할 수 있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 202511일 개통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구간이 202511일부터 개통됐다.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안성시 남안성 분기점에서 구리시 남구리 나들목까지 총연장 72.2km의 왕복 6차로 도로로 74,3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고속도로 전 구간에 배수성 포장과 음파센서 기술을 적용해 도로 미끄럼을 줄이며 주행의 안전성을 강화했고, 남안성 분기점에서 용인 분기점 구간(31.1km)은 국내 최초로 제한속도 120km/h를 도입해 보다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안성시는 통행시간 단축과 운행 비용 절감, 대기오염 감소 등 연간 사회적 편익이 1,752억 원에 달하며, 18,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약 3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용인 삼성전자 전력공급 송전선로 경과대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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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kV신중부~신용인‘345kV북천안~신기흥송전선로 노선 결정을 위한 광역 입지선정위원회는 2025129일 오창에서 회의를 갖고 오창(청주)-진천-북면(천안)-백곡(진천)-이월(진천)-금광(안성)-광혜원(진천)-삼죽(안성)-죽산(안성)-보개(안성)-백암(용인)-고삼(안성)-원삼(용인)-양성(안성)-이동읍(용인)-동탄 등의 경과대역을 확정됐다.

용인시 남사읍의 삼성전자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345kV신중부~신용인‘345kV북천안~신기흥송전선로는 경과대역이 확정됨에 따라 경과대역에 포함된 읍·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 등을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안성시는 당초 ‘345kV신중부~신용인‘345kV북천안~신기흥에 포함되지 않았던 죽산·삼죽·양성면이 포함돼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용인시 원삼면의 SK하인닉스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신원주-동용인 송전선로 경과대역은 20261~2월경 결정될 예정이다.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 논란


양성면 장서리에 추진되고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장과 관련해 반대 주민들이 사업자와 주민들을 고발하는 등 파장이 계속됐다.

안성시 의료폐기물소각시설 설치반대 주민협의회(이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주민협의회)202559일 안성경찰서에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추진하는 북산환경과 찬성 주민들을 양성면 장서2리 의료폐기물소각장 설치(찬성) 관련 금품수수 의혹(배임수죄혐의)’이 있다며 고발했다.

20254월 안성시 등에 제출했던 안성시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주민 입안 제안서 반려를 요청 민원서류에 서명했던 2,27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2025729일 안성경찰서에 의료폐기물 소각장을 추진 사업자인 북산환경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또 안성의료폐기물소각시설 반대 주민협의회·양성면 의료폐기물소각장 반대 주민일동은 20251017일 안성시에 양성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시설)결정 주민제안()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수용에 따른 주민 청원(이하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주민청원)’을 제출했다.


용인의 삼성·SKLNG발전소 온실가스


용인시에 추진되는 반도체 산업단지에서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돼, 안성시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용인의 삼성·SK의 온실가스 연간 예측량을 보면 용인SK 일반산업단지간 1,300만 톤 용인 SK LNG발전소 450만 톤 삼성 시스템반도체국가산단 2,590만 톤 삼성 산단 LNG발전소6(3GW) 970만 톤에 달한다.

따라서 용인시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2개소인 반도체산업단지와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총량은 연간 5,310만 톤에 달해 안성시 온실가스 배출량 320만 톤의 16배 넘는다.

이에 안성시민들은 그린피스·경기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소송단에 참여해 용인시 이동읍·남사읍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LNG발전소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에 참여하고 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2025724일 이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 삼성반도체 산단관련 주민설명회에도 참여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 안성시민들은 용인시 원삼면 죽능리 일원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용인SK하이닉스 내 LNG열병합발전소)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기후변화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2025522일 무산시킨 데 이어 202572일 용인청소년수련원에서 다시 공청회장의 단상을 점령해 공청회를 중단시키는 등 반대 입장을 밝혔다.


현대건설 잠실-안성-청주공항민자철도 추진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민자철도 노선인 잠실역-성남-광주-용인-안성-진천-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이하 잠실-안성-청주공항 민자철도)’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202582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잠실-안성-청주공항 민자철도는 총연장 134(신설 107, 공용 27), 정거장 13개소(공용 2개소 포함), 차량기지 1개소로 서울-경기-충청권을 잇는 초광역 급행철도망 구축해 중부권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9조 원(민간 50%, 국비 35%, 지방비 15%. 변동가능성 있음)에 달하며, 공사기간은 착수일로부터 6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철도가 건설되면 GTX급 차량(EMU-180)이 최대속도 200로 일반행·급행·특급행 운행 예정이고, 요금은 GTX와 동일하게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잠실-안성-청주공항 민자철도가 통과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방비(15%)의 일부를 부담해야 하고, 실제 운행시 적자노선이 될 경우 이용객들이 과도한 요금을 부담하거나 안성시의 예산으로 적자를 메워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들이 제기되고 있다.


화성-안성 고속도로, 민자적격성 통과


국토교통부가 20251024화성-안성간 고속도로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화성-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화성시 양감면(평택-파주고속도로)평택·용인안성(양성·고삼·보개·삼죽·죽산)일죽면 화봉리(중부고속도로 연결)를 잇는 총연장 45.3km, 왕복 4~6차로(설계속도 110km/h) 구간이다.

민자사업 방식은 BTO-a(Build-Transfer-Operation-adjusted. 손익공유형)로 총사업비는 약 27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준공 즉시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되고, 사업시행자가 일정기간 운영하며 통행료로 투자비를 회수하되 정부가 최소 사업운영비를 보장하고 초과이익은 공유하는 사업방식이다.

그러나 용인SK하이닉스 상생협약에 포함된 안성북부도로망이 민자고속도로 사업으로 전환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안성시가 상대적으로 효용성이 높은 안성북부도로망 사업이 없어지고, 효용성이 낮은 고속도로가 건설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용인SK하이닉스 상생협약 파기·재협의 논란


안성시가 2021111일 경기도 및 SK하이닉스 등 체결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상생협력 증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약서(이하 용인SK하이닉스 상생협약서)’를 파기하고 재협의를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됐다.

136만 만톤이 고삼저수지로 직방류되면서 발생하는 환경 피해와 용인SK하이닉스 상생협약서에서 약속한 산업단지 조성과 안성 북부도로망 확충 등이 안성시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안성시의원들과 시민들은 2021년 상생협약을 파기 하고, 다시 협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최호섭 안성시의원은 지난 123일 시정질문에서도 상생협약상 100만 평 약속과 축소안의 정합성 북부도로망 민자 전환에 대한 상생협약 위배 여부 상생협약의 실효성 및 재검토·파기 여부 등에 대해 김보라 시장에게 답변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용인SK하이닉스 방류수는 전체 36만여톤 가운데 1단계 팹(FAB)이 부분 준공되는 20275월경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초 예상 방류량은 일 4,500톤이다.

또 용인SK하이닉스가 지원했던 200억 원은 지정기탁금으로 받기로 했지만, 현재 안성시와 고삼새마을어업계가 약정금 소송이 진행되는 등 용인SK하이닉스 상생협약으로 인한 진통은 계속되고 있다.


공도읍·서운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공도읍 용두리 소재 산란계 사육 농가에서 202512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한지 결국 6일 만인 20251216일 서운면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안성시는 공도읍 용두리 산란계 농장 26,367수를 살처분 한데 이어 서운면 신촌리 20300마리 산란계 농장에서 폐사에 따른 의심축 검사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며 해당 농가 205,000마리 산란계에 대해 살처분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20251216일 서운면 소재 산란계 농장(205천여 마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서운면 신촌리 발생농장 인접 8개 인접 시군은 경기 용인·이천·평택, 충북 음성·진천·청주, 충남 아산, 세종이다. 그러나 방역 당국과 농가의 현재 방역망의 허점이 노출됐다는 분석이다.


안성 동신산단 농업진흥지역 해제경기도 농심위 통과


정부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이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했던 보개면 동신리 345번지 일원 동신일반산업단지의 가장 큰 걸림돌인 농업진흥지역 해제 문제가 20251210일 경기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이하 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안성시는 당초 동신일반산업단지를 1567,980의 규모로 추진했지만, 경기도 농정심의위원회가 20258월 농업진흥지역 편입 면적 1115,262(산업단지 면적의 71.1%)이 과다하다는 이유로 부결했었다.

이에 안성시는 동신일반산업단지의 면적을 당초 156에서 121로 대폭(22.4%) 축소했다. , 농업진흥지역을 1115,262에서 782,221만 편입하는 것으로 축소해 20251210일 경기도 농정심의원회에서 가결됐다.

동신일반산업단지 농업진진흥지역 해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지관리위원회에서 자문을 거쳐 최종결정하게 된다.


안성시의회 ‘25년 본예산에 이어 ‘26년 본예산안도 보류


안성시의회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 안성시의원들이 2025년도 본예산안에 이어 2026년도 본예산안을 보류해 논란이 됐다.

안성시의회가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지난 1218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이하 내년도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이하 내년도 기금안)을 상정하지 않고 폐회했다.

이에 안성시는 2026년도 준예산 집행 위기에 몰려 있다.

안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124일부터 1216일까지 내년도 예산안과 내년도 기금안을 심사한 후 최종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을 하는 20251217일 저녁 910분경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안의 보류를 두고 국민의힘 안성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의원들은 논쟁을 벌였지만, ‘찬성 4(국민의힘) : 반대 3(더불어민주당)’으로 가결됐다.

안성시의회 보류한 2026년도 본예산안 12,840억 원과 11개 기금 지출 예산 684억 원이다.

이에 안성시의회가 언제쯤 임시회를 개최해 보류했던 2026년 예산안과 기금안을 의결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보류됐던 2026년 안성시 예산과 기금은 1230일 안성시의회를 통과했다.

취재·정리 최용진 기자 / 황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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