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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 국가대표 3명 배출

김연화, 김유진, 지다영 선수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 국가대표 최종 선발

기사입력 2026-04-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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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 국가대표 3명 배출...김유진(좌), 김연화(우) 선수.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감독 곽필근)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고 지난 331일 밝혔다.

안성시청 소속 김연화, 김유진, 지다영 선수가 최근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김연화김유진 선수는 여자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표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지다영 선수는 여자복식 4위를 기록한 뒤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 국가대표 4명 배출에 이어 올해도 3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국내 정상급 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발을 통해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의 국가대표가 확정했다.

선수들은 오는 4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평가전 등을 거쳐 남녀 각 5명씩 최종 엔트리가 확정되며, 최종 선발 선수들은 오는 9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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