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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출신 장한주 경무관, 충북청 생활안전부장 임명

보체초-안청중-안법고-경찰대 출신, 지난해 경무관 승진

기사입력 2026-04-2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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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주 경무관.

안성 출신 장한주 충북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이 지난 17일 경찰청 인사에서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전보 임명됐다.

20252경찰의 별이라는 경무관 승진 후 12개월여만이다.

장한주 경무관은 안성시 미양면 양변리 출신으로 보체초-안청중-안법고(34. 59)를 거쳐 경찰대학교를 6기로 졸업하고, 19903월 임용 후 36년째 경찰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경기청 정보5계장과 제주청 외사과장, 평택·안성·하남경찰서장, 경기남부청 경비과장 등을 거쳐 경무관 승진 후 충북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으로 근무해 왔다.

지난해 승진한 경무관은 경찰 내 치안총감·치안정감·치안감 다음 계급으로 경찰공무원 계급 중 상위 네 번째 계급으로, 일반직 공무원 부이사관(3)의 대우를 받으며, 대한민국 국군의 준장에 비견되고, 계급정년은 6, 계급장은 왕무궁화(태극무궁화) 1개이다.

장한주 경무관은 200330대 중반 부모님이 계신 안성경찰서에서 정보보안과장으로 근무하기도 했고, 2017년 총경 승진 후 인근 평택경찰서장은 물론 20217월 고향 안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해 20232월 초까지 17개월 근무하기도 했다.

신임 충북청 생활안전부장으로 전보 임명된 장한주 경무관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늘 응원해주시는 안성시민들께 존경과 감사드린다. 고향에서 초ㆍ중ㆍ고를 거치면서 쌓은 학습과 인성 그리고 안성경찰서 과ㆍ서장을 거치면서 쌓은 경험의 힘인 듯하다앞으로도 인권 등 헌법적 가치에 근거한 경찰활동의 관리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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