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6 07:05

  • 뉴스 > 환경/미디어

기후행동 실천하고, 지역화폐 받자

안성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운영 위수탁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26-06-24 07:0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시가 일상 속 탄소감축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구축 및 운영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으로, 도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이에 따른 사회적 가치를 평가해 지역화폐로 리워드를 지급하는 친환경 정책이다.

이번 위수탁 계약 체결에 따라 안성시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고도화된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안성시민 맞춤형 기후행동 참여 환경을 제공한다.

안성시는 기존 경기도에서 지급하는 리워드에 안성시 자체예산을 더한 안성시민 특별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성시민 특별 리워드가 적용된 항목은

걷기(250/)

대중교통 이용(500/일 최대)

자전거 이용(500/)

폐전자제품 재활용(4,500/)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1,500/)으로 안성시민은 경기도 다른 시군 대비 평균 35%이상 혜택을 더 받게 된다.

특히, 기존 경기도 탄소중립 실천 활동뿐만 아니라 안성시민만 참여할 수 있는 ‘5대 특화 실천 활동을 새롭게 구축해 독자적인 특별 리워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안성시 5대 특화 실천 활동으로는

자원순환 실천(녹색장터, 자원순환가게, 순자마켓 이용 1,000/)

탄소중립 소비(새벽시장, 초록상점 이용 1,000/)

절전절수 인증(2,000/)

서운산 야영장 다회용기 이용(1,000/)

카페 다회용컵 이용(300/)이 있으며 탄소중립 실천활동 인증을 통하여 리워드를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주식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라면서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많은 안성시민이 기후행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동시에 경제적 기회소득혜택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기후행동 기회소득 서비스는 만 7세 이상의 안성시민(경기도 주민등록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전용 앱을 다운로드받아 가입 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독자관심 표현하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