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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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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 ‘우리는 같은 친구’

학교밖 청소년 6명·장애 청소년 5명 참여, 청소년 간 교류 통해 서로의 차이 존중

기사입력 2026-07-0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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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지회장 김미경)가 지난 630일 국립한경대학교 조리실에서 학교밖 청소년 6명과 장애 청소년 5명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우리는 같은 친구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26년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지원으로 추진됐다.

청소년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또래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안성시급식지원센터장 강근옥 센터장이 건강한 음식으로 행복한 우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후 참가자들은 조별로 나뉘어 누드김밥, 부리또, 화채 등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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