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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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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콩밭 잡초 뽑고 농가 웃음꽃 피우다

기사입력 2026-07-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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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가 지난 72일부터 3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농가(평택 팽성읍)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투입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민 공모를 통해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원 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를 직접 농촌에 투입하여 농가 고충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박상문 소장은 이번 국민공모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발생 시에도 지자체, 농협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적시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하는 등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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