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산초등학교(교장 박상흠)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관리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무분별한 스마트폰 과몰입을 방지하고 정보에 대한 올바른 판별력과 책임감을 기르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나의 스마트폰 사용 보고서’를 작성하며 스스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5일 동안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사용 약속 5가지를 정하여 매일 실천 일지를 기록했다.
특히, 학생자치회가 주축이 되어 ‘스마트폰 이용 자율 실천 규칙’을 제정하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기획 및 운영하여 학생 스스로 지키고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했다.
박상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일지를 기록하며 스마트기기에 대한 자기 통제력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점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하여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