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초등학교(교장 최석용)가 안성맞춤 공유학교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를 통해 해외 파트너 학교와의 국제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파트너 학교와 실시간 온라인 교류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세계와 만나는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
글로벌 브릿지는 다양한 문화·언어 배경을 가진 안성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다중언어·다문화 경험을 자원으로 삼아 국제적 소양과 세계시민의식을 기르도록 마련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교류를 상시 기반으로 삼아, 학생들이 또래 및 해외 파트너와 만나 서로의 삶과 문화를 나눈다.
학생들은 화상 교류와 온라인 공유 공간을 활용해 우즈베키스탄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기 자신과 학교생활, 고장과 문화를 소개하며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한다.
한국어를 사고와 표현의 중심축으로 삼되 영어와 러시아어 등 다중언어 소통 환경을 함께 조성해, 다양한 배경의 학생 모두가 교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