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이 지난 4일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 3층 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학 연계 미래 과학 융합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대학 학과와 연계된 과학·수학 융합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생명과학, 건축공학, 수학, 정보보안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주제로 총 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 AI 얼굴 인식 및 사물 인식, IoT 스마트팜 구축, 스마트시티 구조물 설계, 브릭을 활용한 수학 체험, 암호 해독 활동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교육 경험이 된다. 미래 과학 융합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만들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