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이 안성시와 협력하여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 3층 체육관에서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대입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1부 특강은 ‘AI 시대 진로 설계와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경희대 김상균 교수)’, ‘2028 이후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방안(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 교사 안준범)’으로 구성됐다.
2부는 컨설팅과 페스타로 운영되었다. 컨설팅은 경기대입지원리더단이 주체가 되어 객관적인 성적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방안을 1:1 맞춤형으로 상담했다.
진학 연계 미래 과학 융합 페스타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생명공학 등의 수학·과학 융합 체험 부스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대입전략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으로 고민이 많은 안성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안성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이나 소득 격차로 인해 진로·진학 설계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