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 ‘2026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4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초·중·고교생 89개 팀(개인 46명), 총 344명이 참가해 한국음악, 무용, 밴드, 보컬, 댄스, 사물놀이, 문예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밴드 노네임밴드(양진중), 마카로니(경기창조고·안성고 연합) ▷보컬 전지유(안성초), 박하은(안성여중), 홍연우(두원고) ▷댄스 리비트주니어S(서운초), 더루츠(죽산·만정·명륜여중 연합), 어필링(가온고) ▷사물놀이 선반(농악) 개정풍물동아리(개정초), 서운중 농악팀, 앉은반(사물놀이) 주래꽃다지 타악반(일죽초), 사복홀팀(양성중) ▷한국음악 기악 독주 서정민(일죽초), 박하린(만정중), 합주 주래꽃다지 가야금3반(일죽초), 서양음악 기악합주 보개윈드오케스트라(보개초) ▷무용 한국무용 군무 우리가만든 우리의여울(광덕초), 외국무용 군무 칼린카(광덕초) 외국무용 독무 박정원(어울초), 권지민(만정중) ▷문예(시·운문) 신예주(비룡초), 정지윤(공도중), 이우진(안법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팀)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안성시 대표로 출전한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