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성)가 지난 15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및 안성맞춤 빠.방.단 봉사자를 대상으로 ‘2026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를 운영했다.
‘경기 마을 속 재난학교’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고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운영기관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자원봉사단 등 50명이 참여해 최근 재난 현장의 자원봉사 사례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나와 이웃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대응 방법을 학습했다.
또 생존 매듭 워크숍을 통해 재난 상황과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매듭법을 직접 실습하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웠다.
김동성 센터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의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