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인구 맞춤형 플랫폼「안성온시민」을 오는 7월 20일 공식 오픈한다.
‘안성온시민’은 안성에 거주하는 시민뿐아니라 관광, 소비, 근무, 학업 등으로 안성과 인연을 맺고 있는 생활인구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 플랫폼이다.
출향인과 관광객, 고향사랑기부자 등 안성을 찾는 모은 이들을 폭넓게 포용하여 지역과 사람을 잊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온시민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 가입 즉시 ‘디지털 안성온시민증’이 발급되며 가입 즉시 5,000마일리지(5,000원) 적립을 비롯하여 활동에 따른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안성 지역화폐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플러스샵으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할인 및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 휴양 시설 등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이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과 생활 인구의 문화·여가 활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플랫폼을 통해 안성시 문화·관광, 축제, 행사 정보까지 맞춤형 지역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안성온시민’ 가입은 포털사이트에서 ‘안성온시민’을 검색하거나,
모바일 웹 (on.anseong.go.kr)에 접속 또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온시민은 생활인구와 지역을 끈끈하게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으로, 안성을 찾는 모든 이들이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많은 분의 관심과 가입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플러스샵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