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기 경기도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 농정해양위원회에 배정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백승기 경기도의원은 지난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전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따라서 제10대 경기도의원 경험을 살려 이번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도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어떤 활동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승기 경기도의원은 “안성 동부권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농축산업 지역이다. 지역구인 안성시 동부권을 위해 농정해양위원회를 희망했고, 희망했던 상임위원회에 배정됐다. 안성시는 농축업이 주력 산업이고, 농민과 축산인들의 삶이 윤택해져야 지역경제도 활성화된다. 동부권이 살기 위해서는 농축산업이 살아야 하고, 농축산업이 살아야 안성이 산다고 생각한다”면서 “안성의 농축산업을 살리는 것이 경기도의 농축산업을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한다. 안성의 농축산업과 경기도의 농축산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