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새마을회(회장 유만곤)가 지난 10일 국고보조사업 ‘좋은 이웃 만들기’의 일환으로 파밀리에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천연염색을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이주현 도의원이 참석해 학부모와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천에 직접 천연염색을 하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을 경험하고, 서로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
이번 천연염색의 대표 색상은 시원한 여름과 맑고 푸른 하늘을 연상시키는 푸른색으로 정했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학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만곤 회장은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자연의 색을 입히는 과정 자체가 좋은 이웃 만들기의 의미를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