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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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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IC·남안성IC 톨게이트, 다차로 하이패스로 변경

윤종군 국회의원, 한국도로공사와 협의 끝에 ‘다차로 하이패스’ 사업 확정
남안성TG 8월 3일·안성TG 8월 31일 순차 착공 … 총사업비 약 41억 원 투입

기사입력 2026-07-2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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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IC요금소

남안성IC요금소

윤종군 국회의원이 안성시의 주요 관문인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IC 톨게이트(TG)에 다차로 하이패스가 구축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남안성TG는 오는 83, 안성TG831일 각각 착공에 들어가며, 오는 12월 완공 목표다. 총사업비는 남안성TG 23억 원, 안성TG 18억 원 규모이다.

안성IC 일대는 오랜 기간 안성의 대표적 차량 정체 지점으로 꼽혀왔다.

특히 출퇴근·주말 시간대 정체는 더욱 심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심 접근 시간은 실제 거리보다 많이 늘어난 상태였다. 남안성IC 역시 안성 제2·3·4공단과 미양농공단지 등 지역 물류망을 연결하는 산업 관문이지만, 좁은 요금소 폭과 저속 진출입 구조로 인해 차량 통행 효율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이에 윤종군 국회의원이 국토위 배정 직후부터 관계기관에 줄기차게 다차로 하이패스 설치를 요구해 왔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안성 일대 주요 관문의 차량 정체를 완화하는 데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톨게이트 진입 차로 폭이 본 도로선과 동일해지고 측면 장애물이 사라져 통과 제한속도가 상향됨으로써 편리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올해 안성IC와 남안성IC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사업에 만족하지 않고 2028년까지 일죽IC와 서안성IC 톨게이트 등 안성시 고속도로 주요 관문 IC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계속해서 설치할 계획이라며 국토위에 오자마자 안성시민이 매일 통행하는 고속도로 네 관문(안성IC·남안성IC·일죽IC·서안성IC)의 정체가 심각하다는 문제를 제기해 왔고, 그 결실이 이번에 맺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임시 출입로 운영을 포함해 시민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최대한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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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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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음
    2026- 07- 22 삭제

    이건 좋네. 잘한건 잘했다고 해드림. 근데 그와 별개로 38국도가 오지게 막히는거지 IC가 막혀서 들어가면서 막혀서 기다리거나 서행하면서 들어간적은 없는 것 같은데?

  • 출퇴근 시민
    2026- 07- 22 삭제

    남안성ic 통행량이 엄청나군요. 미양산업단지가 안성 먹여살린다는 말이 맞나보네..

  • 지도 게시의 기준은?
    2026- 07- 22 삭제

    대한민국의 지도 표시방향은 아니 전세계지도표시의 방향은 위는 북쪽. 아래는 남쪽. 좌측은 서쪽, 오른측은 동쪽인데, 기사의 남안성 IC 사진을 보다가 지도사진이 거꾸로되어있었네요... 이건 아닌거 같아서....헷갈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