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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동·민·학 봉사단체, 지역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안성3동·해병대전우회·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한경국립대 총학생회 맞손

기사입력 2026-07-2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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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해병대전우회·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한경국립대 총학생회가 지난 21일 안성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봉사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행사와 재난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3동은 학교가 밀집한 교육 중심지이자 금석천 벚꽃축제 등 다양한 지역행사가 열리는 곳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활발해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그동안 안성시해병대전우회와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는 교통봉사, 행사 지원,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으며, 한경국립대학교 학생들 역시 지역과 긴밀히 연결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행사 안전관리 재난·재해 대응 범죄예방 활동 대학생 자원봉사 확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과 대학, 봉사단체가 함께하는 협력은 주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다.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안성3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수 안성시해병대전우회 회장은 그동안 지역 축제 안전관리와 재난 현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켜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엄영자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 대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 상호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중 한경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은 학우가 먼저인 총학생회를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를 잇는 가교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 함께했던 시간이 의미로 남는 총학생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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