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 국회의원)가 지난 19일 안성축협 대강당에서 지역 조직 정비와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안성시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원대회에는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보라 시장,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 백승기·이주현 경기도의원, 김승택·박만식·조민훈·소희경 시의원과 주요 당직자, 지역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진행된 지역위원회 개편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위원회의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경과보고에 이어 선출직 상무위원 및 전국대의원 선임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특강을 통해 “정치는 지역에서 시작된다. 당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 안성의 더 큰 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지역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당원 교육과 정책토론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하며 당원 중심의 열린 지역위원회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