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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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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선출

안성 호수관광 활성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관광 모델 전국 확산 기대

기사입력 2026-07-2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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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이 지난 22일 열린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으로 20286월까지다.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며 공정한 거래를 지향하는 지속가능관광의 가치 확산과 협력을 목표로 2022년 출범했으며, 현재 전국 26개 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해 정책 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임기 동안 회원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과 공동사업을 발굴해 지방정부 주도의 지속가능관광 확산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안성시는 그동안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관광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왔다.

특히, 금광호수 관광 활성화 이후 관광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 금광호수 반경 2km 내 관광 관련 업종의 연간 매출은 개장 전 199억 원에서 개장 후 253억 원으로 54억 원(2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객 유입이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관광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 안성시는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음료 자판기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푸드트럭존을 조성하고, 푸드트럭존 주변 환경관리를 주민에게 위탁하는 등 관광수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주민이 관광의 수혜자이자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모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함께 이끄는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 AI 기반 공론장을 활용한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시민과 전문가, 관광사업자가 함께 관광정책을 논의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호수관광벨트 조성, 주민주도 관광사업, 로컬여행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관광 정책을 실천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에서 관련 정책을 추진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도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관광이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역의 자원을 보전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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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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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광 신도시 개발합시다.
    2026- 07- 26 삭제

    금광면은 안성에서 살기좋은 아름다운 금광산으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해서 금광호수와 산둘레길, 휴식할수 있는 관광호텔, 관광대학교 유치, 서울시,용인시,천안시,세종시분들이 금광호수에서 볼거리, 놀거리, 귀였다 갈수 있는 낙망에 관광산업을 활설화해서 공기좋고, 교통소통 좋고 살기좋은 금광이 이끌어 갈수 있는 금광면에 신도시가 개발되면 좋겠어요. 서울세종공속도로 연결해주는 금광ic를 통해 금광ic를 변경하여 금광호수를 볼수 있도록 확대 변경하여 전국에에서 금광호수에어 쉬였다 가고 금광면 신도시 개발로 10만호 아파트 지으시길 바랍니다.

  • 중구난방
    2026- 07- 25 삭제

    명확하게 서부는 도심 동부는 관광 or 농업 이렇게 가던가 이건 뭐 죽도 밥도 아니잖아 동부에 반도체 갖다놓고 거기다가 관광, 농업 떠들고 있냐? 서부에는 농업도 아닌데 농지는 안풀고 그렇다고 뭐 대단한 산단을 갖다놓는것도 아니고 이 참에 확실히 나눠서 서부는 산업, 동부는 농업 or 관광으로 정체성을 바로 해라 그렇게 해도 제대로 발전할까 말까다

  • 도시행정의 시급성
    2026- 07- 25 삭제

    서부권 청년신도시, 동부권 관광도시 이게 그나마 최선인듯. 동탄 남사 바람타고 공도는 계속 훈풍불겠네요. 철도는 장기프로젝트이므로 국가에 맡기고, 안성은 도시활성화가 시급한 상황이죠.

  • 잘해보쇼
    2026- 07- 25 삭제

    저 단체는 도움이 될지 의문이지만, 관광도시 조성은 해야하긴 합니다. 안성에 소부장 단지도 생기고 현대차도 들어오지만, 인구 증가는 어렵습니다. 이미 대한민국 인구감소는 시작됐고, 인구절벽도 확정된 미래이며, 정부는 수도권개발보다 지방부흥 쪽으로 정책을 수립할테니 안성 인구 증가는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감소나 안하면 다행이죠. 도시 내에 일자리와 관광수요가 충분하면 인구가 줄어도 도시 기능이 유지됩니다. 그래서 소도시들이 어떻게든 관광산업을 키우려 하는 것이며 안성도 예외는 아닙니다. 타고난 관광자원은 부족하니 당장 전국에서 찾아오는 도시가 되는 것은 장기과제가 될거고, 우선은 거창한 것 말고 쇼핑이나 등산, 캠핑, 공연 같은 나들이성 외출이라도 안성으로 오게 만드는 것에 주력하면 됩니다. 용인, 평택은 방문자인 동시에 경쟁지역인데 둘 다 안성보다 관광자원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것이 안성에의 위험요소입니다. 공무원분들께선 이 점 잘 고려해서 계획 잘 세우시길.

  • 라도라도
    2026- 07- 25 삭제

    절라도

  • 시민단체
    2026- 07- 24 삭제

    시장님 우리 해외여행 언제가요?

  • 전라도 끼리끼리
    2026- 07- 24 삭제

    죄다 듣보잡 단체들..ㅋㅋ

  • 좀 하나만 집중해
    2026- 07- 24 삭제

    농업도시를 할꺼여? 산업도시를 할꺼여? 관광도시를 할꺼야? 이딴식으로 죄다 손대고 그러니까 죽도 밥도 안되지

  • ㅇㄹㄴㅇㄹ
    2026- 07- 24 삭제

    케이블카 설치해서 이동이 우선이요 맨날 찍 하고 짖지마시고 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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