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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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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기동 산성 탐방로 정비 추진한다

도기동에서 ‘산성 탐방 및 사면정비 설계용역’ 주민설명회

기사입력 2026-07-2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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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동산상 탐방로 정비계획 구상도.

안성시가 도기동에서 산성 탐방로 용역 설명회를 하고 있다.

 



안성시가 지난 10일 도기1통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기동 산성 탐방 및 사면정비 등 설계 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성시는 도기동산성 유적인 도기동 산 57번지 일원 문화유산(국가사적) 지정 및 보호구역 169,475을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기동산성 탐방로 정비 및 유적전시관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도기동 산성 탐방 및 사면정비 등 설계 용역은 도기동산성 탐방로 조성과 관련해 도기동산성 종합정비계획을 토대로 탐방환경개선 시설의 설치 계획 도기동산성 탐방로의 야간개방을 위한 경관조명 설치계획 산성경관을 가장 잘 살릴수 있는 수목제거 계획 계절적특성 및 개화시기를 반영한 초화류 등 조경식재 계획 자연재해예방을 위한 사면 안정화, 급경사지보강, 우수처리 등 피해방지계획 수립 산성방문 차량용 주차장조성(기존 주유소 철거 부지) 계획 기존 운전면허연습장 부지 사면복구 또는 부지활용방안 제시 및 설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도기동산성 탐방로 정비의 구상으로 공간계획은 진입공간, 주차장, 초화원, 잔디마당, 유구재현, 전망공간, 휴게공간 식생정비는 아까시나무 제거, 전망 공간 전면 교목 제거, 수림지내 식생 정리 유구재현은 목책성재현, 토성흔적 연출 탐방로 정비는 진입로, 산책로(신규), 순환탐방로, 산성둘레길 조명은 순환 탐방로 유도등, 진입부 주요 거점 공간 조명 등을 설치해 역사성·경관성·이용성을 아우르는 도기동산성만의 공간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과 탐방객의 접근성·편의성을 향상시켜지 역관광자원으로의 활용가치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날 용역설명회에서 도기동에 위치한 역사적 문화유산인 도기동 산성내 탐방로 조성과 재해방지를 위한 사면정비 등 사업의 설계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산성을 가장 잘 아는 도기동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안성시는 삼국시대의 중요한 관방 유적(국경의 방비를 위하여 내륙이나 해안 또는 섬에 설치하는 요새)인 도기동 산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탐방로 구성안과 편의시설 배치 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어 주민 의견 수렴 시간에는 도기동 산성 남측 탐방로에서 진입로와 연결되는 도로 경사 완화, 서낭당에 대한 보수, 탐방로 조성 공사 신속 추진 등 다양한 제안과 건의 사항이 나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공사 과정이나 완공 후에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귀한 의견을 내어주신 도기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편의가 상생하는 안성시의 대표적인 명품 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202612월까지 설계 용역과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2027년부터 본격적인 탐방로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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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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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후 답답해
    2026- 07- 26 삭제

    어차피 유적나와서 개발도 못하는거 빨랑 정비해서 화성같은 관광자원으로 활용해라 뭐하냐 죽도 밥도 아니고 맨날 미적 미적

  • 막걸리 행정
    2026- 07- 26 삭제

    이것도 10년째 이지랄....ㅋㅋ 김학용이 들쑤셔놓은거 아직도 깔끔하게 완성못하고 시간만 질질.